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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희희
Aug 17. 2023
under the sea
여러 어종들이 우아하게 헤엄치는
수족관 관람을 좋아하는 나.
하지만 갇혀 지내는 물고기들 생각에 마음 한편이 불편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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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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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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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보내며 남기고 싶은 것들을 저의 시선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미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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