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희희
Aug 05. 2023
푸른 밤. 제주
하늘엔 흩뿌려진 얼음 알갱이들
소박한 반짝임에
바다는 거울이 되어 비춰 주고
심술맞은 내 물장구에
잠시 사라지나 싶더니
무심히 빛나고 있는 그 별 아래
철썩이는 파도소리도 잠든
착한 밤
keyword
파도소리
제주
바다
희희
소속
직업
학생
하루를 보내며 남기고 싶은 것들을 저의 시선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미대생입니다.
구독자
1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쾌면 꿈의 꿈
유리통창 카페에서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