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그대 손
by
조영미
May 30. 2021
따스한 그대 손
숲길 걷다가
그대가 살며시
내 손을 잡았습니다.
내 손이 참 따뜻하다 했습니다.
그대가 내 곁에 있어서 그렇다고 하니
살며시 어깨를 안아주었습니다.
그대와 있으면
아무리 먼 길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험한 가시밭길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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