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스터디] 토스(Toss)

<토스(Toss)> 이들은 돈을 어떻게 벌까요?

by ALLDAY PROJECT

토스(비바리퍼블리카)는 2024년 사상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한 이후, 2025년에도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송금 앱을 넘어 뱅크, 증권, 광고, 커머스를 아우르는 '금융 슈퍼 앱'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 최신 매출 및 실적 현황 (2025년 기준)

토스는 2024년 흑자 전환에 이어 2025년 상반기에만 이미 전년도 전체 실적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5년 상반기 매출: 1조 2,355억 원 (전년 동기 대비 35.2% 증가)

@2025년 상반기 이익: 영업이익 1,546억 원, 당기순이익 1,057억 원

@2024년 연간 실적: 매출 약 1조 9,556억 원, 영업이익 907억 원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

@성장 동력: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 급증과 토스뱅크의 예대마진 확대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2. 토스가 돈을 버는 방법 (수익 구조)

토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B2B(기업 간 거래)와 B2C(기업-소비자 거래)로 나뉘며, 매출의 약 80% 이상이 제휴 금융사로부터 나옵니다.

@금융상품 중개 및 수수료 (B2B)

@대출/보험/카드 추천: 사용자에게 최적의 금융상품을 연결해주고 가입 발생 시 금융사로부터 수수료를 받습니다.

@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먼츠): 온라인 쇼핑몰 등의 결제 대행(PG) 수수료 수익입니다.

@직접 금융 서비스 (계열사)

@토스증권: 주식 거래 수수료, 특히 최근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가 큰 수익원이 되었습니다.

@토스뱅크: 대출 이자와 예금 사이의 예대마진 수익입니다.

@플랫폼 수익 (광고 및 커머스)

@타겟 광고: 사용자의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한 맞춤형 광고를 노출하여 광고주로부터 수익을 얻습니다.

- 공동구매/커머스: 토스 앱 내 쇼핑 서비스를 통한 판매 수수료 및 노출 수익입니다.

@기타 B2B 서비스

@토스플레이스: 오프라인 매장용 결제 단말기 보급 및 관련 솔루션 판매 수익입니다.


토스(비바리퍼블리카)는 아직 상장하지 않은 비상장 상태입니다. 2024년 말 국내 상장 계획을 전면 철회하고 미국 증시(나스닥) 상장을 우선 추진했으나, 최근에는 미국과 한국 증시 '동시 또는 순차 상장'으로 전략을 변경했습니다.


3. 현재 상장 추진 현황 (2026년 3월 기준)

@미국 증시 (나스닥)

목표 시기: 이르면 2026년 2분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진행 방식: 한국 법인 주식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주식예탁증서(ADR)를 발행하는 방식을 검토 중입니다.

기업 가치: 시장에서는 약 100억 달러(약 13조 원) 이상의 몸값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코스피)

재추진 움직임: 최근 금융감독원에 '지정감사인' 신청 절차를 문의하는 등 국내 상장 재개를 위한 밑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예상 시기: 업계에서는 미국 상장을 먼저 완료한 뒤, 회계 감사가 마무리되는 2028년 상반기경 국내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4. 왜 상장이 늦어지나요?

@시장 환경 변화: 국내 투자 심리 위축과 케이뱅크의 상장 철회 사례 등으로 인해 시장 상황을 신중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전략적 선택: 쿠팡처럼 미국에만 상장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국내 투자자 소외' 비판을 피하기 위해 한국 증시 동시 상장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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