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5일> 아비투스를 읽으며 임팩트를 느낀 문장들.
1.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리스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이 말로 많은 이들이 놓치는 지혜를 보여주었다. 오만에 빠지지 않게 조심하라. 초보자는 특히 첫걸음을 뗀 후에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한다. 비행기 조종사는 첫 800시간 비행 뒤에 사고율이 서서히 오른다. 의사들은 보통 수술을 16회에서 20회 했을 때 실수를 저지른다. 아직 루틴으로 몸에 배지 않았지만 조심성이 약해졌을 때를 조심하라!
2. 지식은 대충 훑어서 얻는 것이 아니다. 습득하고 사용하고 연결하고 완성해야 한다. 그러므로 전문 서적, 코칭, 테드 강연, 다큐멘터리, 구글 아트 등을 통한 지식 습득은 시작에 불과하다. 물론 이런 서비스는 매우 유용하다. 그러나 지식을 내면화하기 위해서는 실행, 모방, 실험, 토론, 질문, 변형, 가치 창조, 한계 확장을 통해 학습해야 한다.
3. 잘난 체하거나 우쭐대는 사람은 최정상 리그에 오를 수 없다. 아이디어, 문제 해결 능력, 혁신 지식으로 승부하라. 단, 시끄럽게 알리기보다는 조용히 드러내는 것이 좋다. 자신 있게, 그러나 공격적이지 않게. 직책이 높을수록 개별 업무가 아닌 아비투스를 통해 성공이 드러나므로 자신의 성과를 강조하면 오히려 이상해 보인다. 최정상 리그에서는 당당함이 존경받는다. 세부 내용에 집착하고 고민하는 태도는 쩨쩨해 보이고 외면당한다.
4.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한다.”
5. 자기 자신과 목표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되, 절대로 우쭐대지 마라. 자화자찬과 자랑은 특정 수준에 이르면 더는 유익하지 않다. 최고의 인물이 어째서 제 손으로 북을 울리는지 의아함만 남긴다. 자신의 성과를 다른 사람의 공덕인 것처럼 말하고 다른 사람을 칭찬할 때 오히려 자신감 있어 보인다.
6. 무조건 ‘예스’라고 말하는 것은 이상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아부하는 기회주의자는 최정상까지 오르지 못합니다. 강아지처럼 늘 꼬리를 흔드는 사람을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잘못은 지적해야 합니다. 하지만 재치 있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통제가 어려운 논쟁의 불 속으로 뛰어들어선 절대 안 됩니다. 특히 평정심을 유지하기 힘든 민감한 주제라면 더더욱 안 됩니다. 훌륭한 의사소통자는 반대 의견을 최고의 이해심으로 듣습니다. 이것이 최고의 토대가 되어, 가능한 한 세련되고 정중하게 긴장을 증발시킵니다.
8. “의도 없이 담백하게,이것이 최정상에 오르기 위한 마법의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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