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4일> 회사 생활하며 느낀 것들.
1. 안 될 이유는 너무 많다. 될 이유 하나만 찾는다.
2. 시장이 어려워도 될 이유 한 가지만 있으면 된다. 그럼 나아갈 수 있다.
3. 되는 한 가지 이유를 동력으로 집요하게 파고든다.
4. 같은 말을 다르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다.
5. 대화를 할 때 프레임을 잡아야 한다. 프레임은 상황을 내 의도대로 흘러가게 만드는 것이다. 즉, 대화 양상을 설계하는 것이다. 예측이 잘 안되겠지만, 예측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6. 개인적인 습관인데, 미팅에서 칭찬을 먼저하고 피칭을 시작한다.
7. 질문받으면, 1~3초 이후 답변하는 게 낫다.
8. 상황 공유를 잘하되, 긁어 부스럼은 만들지 않아야 한다.
9. 업무를 요청받았다면, 요청받은 것에 하나라도 추가로 전달하면 좋다.
10. 설득할 때 1안,2안,3안을 동시에 제시하면 좋다.
11. 피칭할 때 대본은 의미가 없다. 창업 부트캠프 OT를 진행하며 깨달았다. 현장의 내가 알아서 해줄 거다. 내가 준비만 충분히 되어 있다면.
12. 스크립트는 핵심 문장만 준비하고 외울 수 있으면 된다. 나머지는 현장에서 채워진다.
13. 피칭 준비는 장표로 해야 한다.
14. 꾹꾹 눌러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날리듯이 말하면 임팩트가 없다. LG 조봉수 상무님의 피칭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다.
15.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수 있어야한다. 나는 들어주는 사람인지? 되돌아 보고 있다.
16. 사람들은 단어 하나에 집요하게 집착한다. 그렇기에 공격받지 않게 질문해야 한다.
17. 함수적 사고를 할 줄 알아야 한다. 변수의 개수를 찾아내고, 높낮이를 조절하여 결국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만들 줄 알아야 한다.
18. 그들은 그런 정신력을 요정으로부터 탄생 선물로 받은 게 아니다. 그들은 위기 때 그냥 머리를 물 밖으로 내놓고 버틴다. “플랜A가 실패하면 당황할 필요 없다. 플랜B, 플랜C… 알파벳은 아직 25개나 더 있다”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신체 근육과 마찬가지로 내적 저항력도 체계적으로 단련한 덕분에 그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사람보다 더 위엄 있게 대처한다. <아비투스>
19. 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는 늘 그랬던 것처럼, 여기서도 적확한 지침을 준다. “칭찬은 향수와 같다. 향을 내되 코를 찔러서는 안 된다.” 감탄과 인정은 섬세한 감각이 필요하다. 그 외에 다음이 적용된다. <아비투스>
20. 당신의 문화적 뿌리를 인정하라. 당신의 출신을 장점으로 바꾸면 더욱 좋다. 처음부터 최정상 리그에 있지 않았던 사람은 적어도 두 가지 이상의 환경을 잘 알고 표적 집단을 이해할 수 있으며, 친근하고 현실적인 사람으로 통한다. 예를 들어 도이체 방크 최고경영자 크리스티안 제빙(Christian Sewing)이 그런 사람이다. 그의 아버지는 작은 인쇄소를 운영했다. 제빙은 최고경영자로서 임무를 모범적으로 해냈기에 더 신뢰받는다. <아비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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