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은 꿈
나는 아직도
‘신인 작가’라는 말을 들으면
조금 안도한다.
잘해야 한다는 압박보다는
배워도 된다는 허락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요즘은
글을 쓰겠다고 말하면
곧장 이런 질문을 받는다.
“어디까지 갈 생각이야?”
“목표가 뭐야?”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거창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지금의 나는
내가 쓴 문장을
내가 부끄러워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신인 작가로서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것이다.
처음부터 멀리 보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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