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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2024 시모음

사진

by 신기루

최근에 본 연극이나 그림, 영화들을 사진으로 인스타에 올렸다,

사진 몇 장을 올리고 나니 글쓰기가 귀찮아졌다. 그러다 보니 글쓰기를 안 하고.

도서관에 가서 책 읽기를 시작했다. 그랬더니 다시 글이 쓰고 싶어졌다.

인스타에서 사진이나 영상으로도 소통이 되겠지만 글쓰기는 또 다른 차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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