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사람에게 차별을 둘 순 없지만
사람에겐 '격'이란 게 있다.
잘 살고 못 사는 대서...
또 가방끈의 길이의 차이에서
은근하고 담담하게 나오는 '품위'가 아니라
사람으로서의 '격'이 있다.
이는 태어난 품성과 주위 환경에 의해
다듬어지고 시간에 의해 견고해지므로
참 정의하기 어렵고 '교육'으로 변하지 않는 듯 보인다.
사람에겐 '격'이 있다.
나는 '격'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평범한 일상 속 흔한 물건과 에피소드에서 발견하는 우리들의 성장과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담은 수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