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자신의 스타일을 알아가는 데는
세월로 겹겹이 쌓인 시간이 필요하다.
패션의 명소나 에디터의 도움이
아무리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이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어떤 모습으로 비치고 싶은지.
알게 한다 해도
스타일은 만남과 경험이란 틀안에서
그대가 그리고 싶은 모습들을 투영해준다.
서른 중반.
그때 그대가 추구하는 모습이
그대가 제일 만나고 싶었던 겉모습의
그대일지도 모르겠다.
평범한 일상 속 흔한 물건과 에피소드에서 발견하는 우리들의 성장과 세상에 대한 시선을 담은 수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