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하다 의미
<시인의 말>
『마주하다』는 저의 삼십 대 초중반을 적나라하게 마주한 기록입니다.
"그 어떤 것에도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여라"
내면에서 마주한 불편한 진실들을
더는 부정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이 시들은 제가 가슴 깊이 마주한
고독, 성찰, 고통의 흔적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어디에선가 부서져 갈, 그 작은 파도들"처럼
누군가가 자신을 마주하는 순간을 찾을 수 있다면,
이것이 『마주하다』의 의미일 것입니다.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저의 마주하다 첫 작품
"업경"
이라는 시가 게재 됩니다
업경은 저승길 어귀에서 나타나는 거울을 뜻합니다
과연 제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어떠한 마음으로
삶을 마주하고 있을까?
이 시의 의미이자 주제가 될 것입니다.
일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