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광수 님을 완벽히 이해하게 되었다
나는 지금 공직에 몸을 담고 있지만
소명보다는 그냥 돈을 벌기 위한 수단 같다고 해야 하나
나의 원래 꿈은 시인이었으니까
이렇게 여러 사람들을 만나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작품도 내고 시집도 읽을 때가
가장 행복하고 가장 나답다고 해야 하나
그냥 가장 나답다고 해야 하나
이렇게 글을 쓰는 내가 가장 멋있고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