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꼬순내기툰 Jun 08. 2023

개똥 치우는 개사장
인스타툰으로 돌아왔어요.

꼬순내기툰 연재 @kkosooneagi

브런치에 오랜만에 돌아온 개똥 치우는 애견카페 개사장 달봉이 엄마예요.

그동안 카페일도 바빴고 이제 노견이 된 아이들 케어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최근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개엄마 인생 12년 차 그리고 애견카페 운영 11년 차를 바라보고 있는 올해

제가 겪은 경험과 이야기를 에세이가 아닌 만화로 그려보려고 합니다.

만화는 보기만 했지 직접 그려보는 것은 처음이라 아직 많이 서툴지만

새로운 도전에 설레기도 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제대로 그려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먼 길을 헤매다가 다시 돌아온 브런치에서 다시 용기를 내어

저의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하니 많이 응원해 주세요.

인스타툰 계정 이름은 꼬순내기툰으로 (강아지 꼬순내 + 강아지 애기들)의 합성입니다.





 



작가의 이전글 도시 강아지들에게 바다를 풍덩 선물하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