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안우진
Dec 28. 2022
가랑비는 언제부터 적셨나 30
keyword
첫사랑
짝사랑
연애
안우진
소속
직업
회사원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싶습니다.
구독자
14
제안하기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