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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미
두 아이의 엄마. 그러나 엄마이기 전에 아이들은 언제나 옳다고 믿는 어른이며 아이를 통해 삶을 배우는 어른이고 아이들을 환대하는 세상을 꿈꾸는 어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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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삶에서 길어올린 장면들을 글로 옮깁니다. 솔직하고 내밀한 목소리를 담으려 합니다. 과연 어디까지 나를 드러낼 수 있는지, 얼마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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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
내가 기억하는 나와 여행 기록 속의 내가 다름을 깨닫고,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 글을 쓰며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길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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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그라미
그림책을 사랑하고 글을 쓰는 정그라미입니다. 일상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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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푸른색
브런치에서 매일 따스한 마음이 드는 글을 써요. 헤드라잇에서는 300명의 구독자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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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국내 최초 책읽는 모텔 창시자 입니다. 일명 '북텔' 이죠~ 모텔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 혼자만 간직하기 아까워 기록해봅니다. <모텔일기> 좋아요!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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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슬픈 것들에서 건져올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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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사슴같은 눈, 호랑이같은 마음으로.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인간. 심리학 강사, 범죄심리사, 한 아이의 엄마. 책 읽기와 글쓰기가 주는 치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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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단비
나만 아는 풍경이 건네는 말을 들려줄게요. 당신이 일상에서 지쳤다면 내가 보여주는 풍경들이 위로가 될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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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
덜 부끄러운 글을 쓰기 위해 필사적으로 씁니다. <집이라는 그리운 말> 에세이 출간, <한국소설> 단편 소설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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