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RN
Aug 06. 2021
카카오뱅크 공모주 수익률
소소한 용돈벌이
지난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에서 29주를 배정받았다. 주식을 굳이 시작하려고 한다면 공모주가 어떨지 생각해봤다. 워낙 과열 상태라서 큰돈을 벌기는 어렵지만 손해율이 적기 때문에 꽤나 괜찮은 투자법 같다.
이번 청약 가능한 증권사 중 한국투자증권을 예로 들어서 써보고자 한다. 보통은 키움증권을 많이 쓰지만 공모주는 한국투자증권이 기회가 많았다.
공모주 배정을 받았으면 매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카카오뱅크는 보호예수기간이 없어서 첫날 매물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서 그냥 첫날 시장가로 매도했다. (조금만 참았으면 20% 이상 더 수익이 났을 텐데 아쉽다.)
매도하는 방법은 빨간색 동그라미를 따라오면 된다. 첫 화면부터 알려드리고자 한다.
잔고를 누른다.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배정받은 주식을 클릭한다.
아래 팔자 버튼을 누른다.
바로 팔고 싶을 때, 저 빨간색 동그라미처럼 시장가를 누르고 팔자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이렇게 매도가 완료된다.
이번 공모주는 30% 수익으로
34만 원을 얻었다. 조금만 더 지켜봤더라면 더 큰 수익을 얻었겠지만 이
걸로도 만족한다.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청약했던 이력을 공유한다. 수익금은 적지만 괜찮은 수익률이다. 주식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투자 시간은 30분쯤 걸리지만 이만큼 확실한 수익은 없는 것 같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투자를 하면서 꾸준히 공부
할 시간을 벌고
, 더 큰 투자는 이후에 고민해보는 것이 어떨지.
keyword
주식
공모주
카카오뱅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