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폭탄먼지벌레(Pheropsophus jessoensis)
크기: 1.2~1.5cm
분류: 동물계-절지동물문-곤충강-딱정벌레목-딱정벌레과-폭탄먼지벌레속-폭탄먼지벌레
분포지역: 중국, 한반도, 일본
딱정벌레목 딱정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방귀벌레라고도 불린다.
크기는 대략 1.2~1.5cm 정도다. 성충의 몸은 황색으로 갈색 반점이 있고, 날개에 세로줄이 9조 있다. 야간에 배회하며 다른 작은 곤충 등 다양한 동물성 먹이를 섭취한다. 잡으려고 하면 복부 후단에 소리를 내고 자극취가 있는 가스를 분출한다. 대조적으로, 유충의 식성은 매우 편향되어 있다.
1령 유충은 체장 2.3-2.8mm로 소형으로 보행 능력이 풍부하고, 땅강아지의 알만 먹는다. 그 둥근 구멍에 형성된 흙으로 만들어진 난실의 벽을 깨고 들어가고, 거기에서 난괴를 섭식하면서 성장한다. 난괴를 뿌려 1령 애벌레에게 줘도 섭취하지 않고, 땅속에 있는 부서지지 않은 난실에의 침입이 성장에는 필수가 된다. 금식에도 강해 아무것도 먹지 않고 23일 정도 생존한다.
많은 딱정벌레상과 곤충과 마찬가지로 3령이 종령 유충인데, 2령 유충과 3령 유충은 이 기생적인 생활에 적응하여 다리가 짧고 퇴화한 구더기 모양의 모습이며, 3령 유충으로 몸길이 15.5mm가량 된다. 산란기는 6월 중순부터 7월 하순에 걸쳐 있으며, 다른 쓰레기류에 비하면 상당히 작은 알을 종종 알 덩어리 형태로 낳는다. 성충은 야행성으로, 낮에는 젖은 돌 아래 등에서 휴식하며 습윤한 평지를 선호한다. 일본과 한반도, 중국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