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과 전월세가 높아진 요즘, 안정적인 거주를 찾는 무주택 가구에게 LH 공공임대는 실질적인 대안이 됩니다. 유형별 특징부터 신청 자격, 접수 절차, 거주 혜택과 유의사항까지 핵심만 새로 정리해 드립니다.
공공임대주택 공고 자격 신청 조회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하거나 매입한 주택을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장기간 제공하는 주거복지 제도입니다. 크게 건설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와 매입임대(청년·신혼부부·다자녀 등)로 나뉘며, 지역별 단지와 공급 물량은 공고마다 달라집니다.
공통적으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세대 소득·자산이 유형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국민임대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일정 비율 이하,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기준이 별도로 적용됩니다. 총자산·자동차가액 상한도 공고에 제시되니, 신청 전 세대 기준으로 최신 수치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신혼부부·한부모·고령자·장애인 등은 우선공급 또는 가점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접수는 인터넷 청약과 방문 접수를 병행합니다. 온라인은 본인 인증 후 지역·유형을 선택하고 청약서를 제출합니다. 오프라인은 LH 지역본부·지사에서 신분증과 소득·자산 증빙을 지참해 신청합니다. 모집 일정, 제출 서류, 자격 산정 기준일은 공고마다 다르므로 ‘공고일·접수기간·서류제출 마감’ 세 가지를 먼저 체크하세요. 경쟁이 높을 때는 우선순위, 추첨, 동점자 기준으로 최종 선정됩니다.
임대료는 인근 시세 대비 인하되어 책정되며, 유형에 따라 최소 6년부터 장기 거주가 가능합니다. 일부 단지는 조건 충족 시 분양전환 기회가 제공되기도 합니다. 입주 후에는 유지보수, 주거복지 연계 서비스, 주택상담 등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주거 안정성이 높습니다.
공공임대주택 공고 자격 신청 조회하기
신청 전 소득·자산 산정 방식(세전/세후, 포함 항목)을 공고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시면 안전합니다.
동일 세대의 중복 신청은 제한되며, 허위·누락 서류 제출 시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당첨 후 계약금 미납·서류 미제출은 자격 취소 사유가 됩니다.
Q. 반드시 LH로만 신청하나요?
A. 대부분 LH가 주관하지만, 지자체·지방공사(SH 등)도 별도 공공임대를 운영합니다.
Q. 청약통장이 꼭 필요할까요?
A. 국민임대는 통장 없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나, 행복주택·분양전환형 등 일부 유형은 청약통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Q. 거주 기간은 얼마나 보장되나요?
A. 유형별로 상이하나 통상 6~30년 범위입니다. 갱신 시 자격 조건 충족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