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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
홀딱 벗겨 쫓겨났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아파트로 이사오기 전까지 우리 식구는 주택에 살았다. 단독 주택은 아니고 1층에 두 살림, 2층에 두 살림이 사는 세미 주택 느낌인 곳이었다. 이 세미 주태 전에는 이 집의 바로 옆에 살았었다. 엄마는 햇빛이 잘 안 드는 현재 집과 달리 동향이라 햇빛을 환히 받고 있는 세미 주택이 참 부러웠다고 한다. 햇빛 덕에 간택 됐다고 해도 과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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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by
갱쥬
45평 '2025 ai 추천 골프 라이프' 홍천전원주택
살고 싶은 전원주택 시리즈 #112 - 이동혁건축가
작은집을 짓는 전원주택 건축가입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작은집은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꺼려하는 분야입니다. 시간대비 수익이 엄청 적거든요. 하지만 저희들은 수익보다는 저희들이 재미있고 보람되는 일을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러한 결정이 10년 이라는 시간동안 작은 전원주택을 짓는 건축가로서 살아올 수 있었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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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by
이동혁 건축가
지분형 주택은 당근책일까?
지분형 금융주택
지난주에는 3.19주거 안정화 대책이 발표되면서, 정부는 과열 현상이 보이는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주택 거래를 진정시켰습니다. 이런 억제책이 주택 매수를 막은 거라면, 오늘 소개하는 지분형 주택은 반대로 주택을 매수하게 도와주는 정책인데요. 정부는 현금유동성과 대출이 제한되는 주택 매수 실수요자들이 주택금융공사에 월세를 내는 빙식으로 집을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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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5
by
노는여자
당황 : 지분형 주택금융
40대, 흔들리며 피어나다.
화면양면전술(畵面兩面戰術) 옛 전장에서 적을 속이기 위한 고전적인 계책이다. 한쪽에서는 휘황한 깃발을 흔들며 정면 승부를 예고하지만, 정작 결정적인 움직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된다. 역사 속에는 늘 이런 장면이 반복되었다. 제갈량은 빈 성을 열어 적장을 유혹했고, 손자는 거짓 퇴각으로 적을 무너뜨렸다. 그 속임수들은 하나같이 치밀했고,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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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5
by
라이언윤
전원주택건축비용 제대로 사용하는 법
저렴한 전원주택건축비용 문제점은? 집 짓기는 적은 금액이 아닌 큰 비용이 들어가는만큼 보다 예산을 아끼면서 집을 지으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저렴한 전원주택건축비용으로 지을 수 있는 이동식주택들을 알아보시게 되시는데요. 단순히 금액만 본다고 하면 손해 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흔히 손해를 보시는 사례는 계약 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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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5
by
공간제작소
미국은 목조주택 한국은 콘크리트 집에 사는 이유!
6화 화재
개요 강팀장이 강단에서 예비 건축주를 상대로 강연하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목조주택은 화재에 취약할것이라는 선입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화재 안정성에 관한 과학적 근처를 제시합니다. 강팀장: 안녕하세요. 강팀장입니다. 이번강연은 주택 화재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강팀장: 아파트에 답답함을 떠나 전원생활를 계획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목조주택은 화재에 약할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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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5
by
강팀장
돈 이야기를 하면 품위가 없어지려나?
사실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은 "돈은 얼마나 드나요?"인데 말이죠
'개인주택을 사서 내 마음대로 고치는 일'을 벌이는 게 벌써 세 번째다. 솔직히 말하면 할 때마다 두렵고 힘들다. 아내와 나는 왜 대기업 건설사들이 이름을 걸고 지어놓은 편리하고 쾌적한 아파트라를 마다하고 마음고생· 몸고생이 뻔히 예상되는 '단독주택 수리'에 번번이 뛰어드는가. 어쩌면 이 선택은 '획일화된 자본주의의 라이프 스타일'을 거슬러 보자는 무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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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5
by
편성준
혁신적 기술력으로 완성하는 패널라이징 목조주택
목조주택을 합리적인 방식으로 시공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께서 OSC(탈현장) 공법을 고려하시곤 합니다. OSC공법으로 목조주택을 건축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요즘 건축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듈러공법과 다른 하나는 바로 패널라이징공법입니다. 패널라이징공법은 모듈러공법에 비해서 생소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모듈러 방식처럼 공장에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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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5
by
공간제작소
내가 건축주라면 어떻게 설계할까?
건축사진작가의 시선
그래도 1년에 주택을 몇 채 보니깐 상상 속에서 '우리 집'은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에 빠진다. 아파트가 확실히 편하고 접근성이 좋지만 건축 사진을 촬영하면서 지켜봐왔던 주택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리고 그 공간 안에서 하루 종일 머물면서 사용했던 경험으로는 역시 아파트보다는 주택을 짓고 사는 것이 좀 더 설레는 삶으로의 방향이라는 것을 일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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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5
by
로우
나는 왜 단독주택에 살고 싶은가?
나와 아내는 결혼 전부터 줄곧 단독주택에서 살기를 희망했다. 그래서 왜 주택에 살고 싶은지 각자의 이유에 대해 대답을 해보았다. 우선 아내는 마당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땅과 연결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한다. 내 이유를 말하자면, 나는 아파트에서 사는 것과 단독주택에서 사는 것을 패키지여행과 배낭여행으로 비유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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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5
by
Huhko
주택의 로망 1
한밤의 쥐 한 마리에 무너지다
연말, 딸과 함께 넷플릭스를 보며 여유로운 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늦은 밤, 갑자기 간식이 먹고 싶어 딸이 헝그리잭스(한국에서는 버커킹)에 다녀오겠다고 나섰다. 잠시 후, 현관 앞에서 들려온 비명. "엄마!!! 나 못 들어가!!!"놀라서 뛰어나가 보니, 현관문 앞에 죽은 쥐가 떡하니 놓여 있었다. 바퀴벌레쯤은 잡을 수 있지만, 쥐는… 절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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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5
by
골코맘
주택 청약의 모든 것
이전까지 나는 '청약 '이란 단어 앞에서 막연함만 느꼈다. 당첨되더라도 입주할 자금이 부족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청약 당첨 후 입주까지 3년의 시간, 그동안 중도금을 6회에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동안 너무 모르고 살았다. 부동산엔 관심조차 없었다. 현재까지 부동산 관련 책을 5~6권 정도 읽었지만,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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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5
by
서은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한다는 의미
순례주택
순례주택은 책 내용보다 제목을 먼저 접했던 책이다. 처음으로 '순례주택'이 머리에 남은 기억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에서 독후감 심사를 했을 때였다. 아이들이 '내가 권하는 책' 중 여러 명이 같은 책을 소개하여 꼭 한 번 읽어봐야겠다 다짐했던 책이다. ('순례주택'외에 '알로하, 엄마'도 독후감 단골책이어서 읽어야 할 목록에 추가되어 있다. ) 또 한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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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by
윤슬
건축이고 싶은 문정동 다세대주택
#부록
문정동 다세대주택은 이른바 수익형 부동산이다. 건축주는 거주하지 않고 모든 세대를 임대할 예정이다. 직접 거주의 목적이 아니므로 건축주의 최종 목표는 수익실현이다. 부동산 투자를 목적으로 집을 지었을 때 이것은 건축일까, 건물일까? 돈이 목적이므로 이미 불온한 것이 되어버려 건축에 다다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혹여 있을 수 있겠으나 건축의 순수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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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5
by
보통의 건축가
무작정 주택 신축에 뛰어든 이야기
IV. 설계사무소
시공사에서는 주로 전라북도 지역의 주택이나 인테리어 시공을 수주해 왔는데 그곳에서는 통상 400만 원 정도로 설계비가 든다고 했다. 우리 집 신축을 계기로 타 지역으로 첫 진출을 해본다고 하시며 그 지역에서 같이 일을 했던 건축사에게 우리 집 도면을 의뢰하려 했지만 거리가 멀고 지자체마다 건축 조례도 상이해서인지 거절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시공사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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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5
by
김동의
57. 감히 「저출생 대책」을 논한다면(4)
일단 결혼이 우선이다
내 인생 모토 중 하나가 ‘나 스스로 시험에 들게 하지 마라’인데, 내가 자처해서 시험에 들었나 싶다. 너무 어렵다. ‘내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가 또 다른 모토인데, 오히려 ‘용두사미’가 되는 건 아닌가 심히 염려된다. 일단 쉬운 것부터 하자. 나는 평소 백지에 그림을 그리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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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5
by
강선
3.19 부동산 대책
주택시장안정화방안
오늘 3.19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인데요. 강남 3구와 용산구 전체 아파트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였습니다. 이는 3월 24일부터 적용된다고 하네요. 또한 투기과열지구 지정 가능성과 갭투자, 다주택자의 대출 규제도 눈에 띕니다. 정책금리도 인상될 예정입니다. 아래는 주요내용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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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5
by
노는여자
주택생활
좋아하는 것 - 3
주택생활, 해 보면 힘듭니다. 그렇지만 정말 좋습니다. 많은 분들의 로망이기도 한 주택생활, 저는 하고 있습니다. 도심 속 주택은 너무 비싸서, 산 속에 있는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교통이 많이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10분 거리에 대단지 아파트가 있고 전철역, 대형마트, 병원 등은 20분이면 갈 수 있는 도시 근교에 있는 곳입니다.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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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5
by
글쓰는 천사장
전원주택 주택시공에 최적인 계절은?
목조 전원주택 시공, 계절에 영향받는 이유 전원주택을 목조로 시공 시 계절은 시공 품질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목재는 자연소재로 나무 특성상 수분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택시공 전 자재 관리부터 시공 과정, 사후 관리에서도 습기를 잘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습기 관리가 잘 되지 않은 경우 결로, 누수, 곰팡이 등의 하자 문제가 발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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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5
by
공간제작소
거주주택 양도 시 오피스텔을 주택으로 보는지 여부
feat. 판례와 기사
오피스텔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아 취득 시, 4.6%의 세율이 부과됩니다. 물론 감면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취득세의 일부 또는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피스텔의 특성상 보유주택수에 따른 취등록세 중과를 판단 할 때나 재산세 부과를 판단할 때, 거주주택 양도소득세를 부과할 때 주택여부에 따라 세금부과의 기준 및 세액이 달라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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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5
by
노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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