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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병화 Sep 11. 2023

할머니의 헐렁한 고무줄 바지

작가님, 커피 한 잔에 글 쓰기 좋은 아침이네요.
이렇게 글자를 입력하고 드래그하면 메뉴를 더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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