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소중힌 너
하루하루가 버거워
숨쉬는 것조차 힘들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올때
가만히 눈을 감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조차 고통스러울 때
내 앞에 있던 것들이 희미하게 느껴지고 손에 쥔 것들이 바스러져 갈때
내가 바라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무엇이 나를 이끌고 있었을까?
알 수 없는 질문들만 마음속에 가득할 때.
나는 그 순간의 너를 위하여 기도한다.
너의 순간순간이 너무 아프지 않기를,
잘 버텨낼 수 있기를,
잘 이겨낼 수 있기를,
그래서 결국 행복할 수 있기를,
아픔과 고통이, 슬픔과 외로움이, 결국은 너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기를, 헛되지 않기를.
언젠가 나를 이끌어줬던 따뜻함이
너에게도 닿기를 바라며
너무나 아름다운 너를 위해
너무나 소중한 너를 위해
당신을 위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