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디어가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
앞 글에서 이야기했던
안전 인식 → 의식 → 행동변화를 가기 위해
어떤 활동이 있으면 좋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첫 번째 작업장의 불안전한 상태는
회사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안전한 환경으로
바꿔나가야 한다는 경영진의 안전 마인드가 바뀌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영진의 생각은
안전은 생산과 같이 이윤을 만드는 분야가 아니다 보니
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 합니다.
하지만 투자를 통해
작업자의 중대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품질과 생산율이 높아진다는 걸
믿고 안전은 필수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속적으로 알려줘야 합니다.
단, 불안전한 상태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해도 100%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중대사고가 나더라도 회사 경영진 입장에서
안전 기여도에 따라 책임을 묻지 않아야
회사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이 이뤄질 것입니다.
두 번째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무리 회사에서 불안전한 상태에 대한 투자를 하더라도
근로자가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중대사고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근로자의 안전 수칙 미준수는
과거 경험을 통해서 미준수를 해도 사고가 나지 않는다고 경험을 했거나
사고에 대한 인식이 낮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실제 근로자에 대한 안전 인식을 높이는 활동은 미비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안전 인식이 높아져야 안전 의식이 생기고
궁극적인 안전 행동의 변화로 갈 수 있습니다.
결국 중대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업 경영진 입장과 근로자 입장 모두가 윈윈 하는
밸런스 있는 안전 방향성이 나와야 합니다.
법 개정을 통한 물리적인 제약보다는
스스로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안전 활동을 하는 단계 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좀 더 나아가자면
회사 경영진의 경우
안전에 대한 의식이나 활동이력이 있는 인원으로 선정하여야 합니다.
리더가 안전을 생각하면 팀원들은 당연히 안전을 필수로 생각할 것입니다.
현장 근로자의 경우
안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략이 필요합니다.
안전 지식을 모른다면 지식을 알려주는 단계
안전 지식을 아는데 행동으로 실천을 안 한다면 페널티를 주는 단계
안전 지식을 아는데 수동적으로 한다면 격려와 보상을 주는 단계
안전 지식도 알고 능동적으로 하는 단계라면 안전리더를 부여하는 단계
이 4가지로 나눠서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정착화하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내용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여러 가지 방안이 있겠지만
공유한 사례들을 참고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좀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