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길목

by 차순옥

11월 마지막날의 아침 창문을 여니

황금빛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네요

아쉬움으로 물드는 지나온 시간 속을

묵묵히 돌아보며 사색에 잠겨봅니다

잔잔한 기대로 희망을 노래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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