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by Vita

병동 복도 안에 울려 퍼지는 시선들.

낯선 시선이지만 끝은 은근한 온기가 남아돈다.

동병상련이라 그런 것일까..

아무렴 좋다.

죽음의 무게가 짓누르는 차디찬 이곳은 그 작은

온기마저 귀하다..

매거진의 이전글결국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