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복도 안에 울려 퍼지는 시선들.
낯선 시선이지만 끝은 은근한 온기가 남아돈다.
동병상련이라 그런 것일까..
아무렴 좋다.
죽음의 무게가 짓누르는 차디찬 이곳은 그 작은
온기마저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