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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분위기 탄다

by 대낮

점심 무렵, 편집자 교정교열 모임이 있었다. 이번엔 온라인 화상 회의로 만나게 됐다. 다섯이 돌아가면서 책을 읽었다. 스터디카페에서 만났을 때는 수다도 많았는데, 온라인으로 만난 탓인지 공부만 열심이었다. 같은 사람들인데 모임의 방법에 따라 학습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게 참 신기하기도 하지. 사람은 오묘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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