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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고치는 시간

by 대낮

호응이 안 맞고, 종결어미 긴 문장을 고치자면 할 일이 많다. 언어는 습관이라 저자는 똑같은 실수를 계속하기 마련이다. 그 부분이 나올 때마다 고치면, 괜찮아진다. 매끈한 문장은 쭉쭉 읽기 쉽다. 그러나 문장을 잘 쓰는 저자라면 당연히 쓰는 어휘가 다양하다. 그러니 사전 찾을 일이 많다. 돌다리도 두들겨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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