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여름밤
by
박민희
Jul 31. 2022
아래로
풀벌레 우는 밤
파도소리 함께 밀려온다
더위에 한풀 꺾인
매미 울음소리
마당 한편에
노란 장미가
숨죽여 피어있다
잔잔한 파도소리
저 멀리 밤바 다엔
외딴 등대가
여름밤을 비추고 있다
keyword
매미
여름밤
파도소리
30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박민희
<가을이 내리는 저녁> 출간작가
박민희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68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세월이 가도
아침 정경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