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포토샵 #상세페이지 #퍼블리 #퍼블리뷰
✔ 사실 며칠 전에 포토샵을 켰다가 오분 뒤에 껐다. 포토샵을 켠 이유는 이미지를 편집하기 위해.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나는 오른쪽 위에 놓여있는 엑스 표시를 살포시 눌렀다.
✔ 그리고 나는 Canva에 접속했다. 무엇보다 역시 모를 때는 쉬운 툴을 활용하는 것이 최고다. 만약 내가 포토샵을 켰을 때, 이 아티클을 접했다면 Canva를 켜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그만큼 이 아티클은 알기 쉽게 그리고 따라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기본 지식과 배경 지식이 없어도 따라만 하면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설명을 아주 잘 그려내고 있다.
✔ 설명을 알기 쉽게 하는 것도 능력이다. 어느 지점에서 어느 설명을 곁들여야 하는 지, 어느 포인트에 독자가 헤매일지 미리 파악했기 때문. 그런 점에서 이 아티클은 잘 쓰여졌고,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