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지식콘텐츠 #서비스 #타임앤코 #롱블랙
한 줄 요약
- 하루에 한 번 성장을 경험하세요
✔ 지식 콘텐츠 서비스가 등장했다. 그 이름은 '롱블랙'(LongBlack). 롱블랙은 롱블랙의 커피처럼, '깊이 있는'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또한, 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온라인 세상 속에서 새로운 지식을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바로 다음에 기재돼 있는 그들의 미션처럼 말입니다.
"일하는 이들이 '탐험'하듯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내고, 그들이 자신의 일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타임앤코의 미션입니다."
✔ 저는 지식 콘텐츠라는 진부한 설명 앞에 '한정판'이라는 조금 독특한 수식어를 달고자 합니다. '한정판'이라는 단어는 롱블랙의 콘텐츠 공개 방식을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롱블랙은 다음과 같은 기조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24시간 안에 읽지 못하면 사라지는 새로운 구독 서비스"
✔ 롱블랙은 '하루에 한 번' 새로운 콘텐츠를 발행하고, 단 24시간만 콘텐츠를 '탐험'할 수 있게 합니다. 24시간 안에 '발견'하지 못하면 '탐험의 기회'는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롱블랙에서 '미뤄둔다'라는 개념은 통하지 않죠. 또한, '북마크'라는 기능도 제공하지 않아요. 왜냐?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 롱블랙의 도전은 '새로움'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새로움이라, 흔히 말하는 그 새로움일까? 전혀 아닙니다. 그 안에는 '사소한 차이'가 담겨있고, 서비스를 사용하는 구독자의 '취향이 뚜렷하게' 반영돼 있으니까요. 어? 그러면 여기서 '한정판'이라는 단어가 또 사용될 수 있네요.
"롱블랙의 뚜렷한 취향을 사랑하는 팬덤"
✔ 그러면 그 취향은 너무 뚜렷해서 다른 사람이 들어오기 힘들지 않을까요?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사실, 취향이 뚜렷하다는 것은 (독자의) 취향을 만들어줄 수 있고, (독자와) 취향을 공유할 수 있다는 말과도 통해요. 그 결과 롱블랙다움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겠죠.
"취향의 미분화시대, 취향을 완성해주는 서비스, 롱블랙"
✔ 취향에 집중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저는 단연코 세상이 만들어 낸 '가짜 취향'을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짜 취향이란 '랭킹을 통해 만들어진 독자'를 의미합니다. 즉, 플랫폼이 추천하는, 플랫폼이 내세우는 콘텐츠를 벗어날 중요한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 있어 '롱블랙'은 일하는 이들에게 '나다움의 관점'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