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내
아무도 없으니 마음 놓고 말할게요.
오로지 둘뿐이니 마음 놓고 말하세요.
아이들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보람으로 삼고 있으며, 살면서 겪은 일들을 글로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