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챙겨야
누군가에게 다정할 수 있다는 걸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이 책을 쓰는 동안
여전히 흔들렸고,
완전히 나를 안아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제는 나를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
그게 내게는 충분한 변화였다.
당신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기를.
가장 가까운 내가,
당신에게 다정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