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말 한 줄

by 황혜림

어떤 날은

누군가의 한 마디가 하루를 버티게 한다.

괜찮아.

그 말 하나로

무너지지 않았던 날이 있었다.

사소한 말 같지만 그 말이

내 안에 오래 머물러 나를 지켜줬다.


그래서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한 줄이 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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