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서문 — 나의 사유는 어린이집 만들기보다 못했다.
2장. 장자에 대한 오해 - 성악을 말했다고? 그건 무지의 냄새다.
3장. 도덕 — 원죄의 이름으로 - 도덕은 절대가 아니라 권력의 장치다.
4장. 추함과 제1의 성 - 추함을 마주하지 않는 자는 자유를 모른다.
5장. 인륜성 — 사회 속 인간 - 법은 종이 위에 있지만, 인륜은 관계 속에 있다.
6장. 역사 — 문사철의 순서 - 글을 모르면 사를 오독하고, 사를 모르면 철은 공허하다.
7장. 에필로그 — 도덕 이후의 세계 - “나는 여전히 악착같이, 그러나 한 발은 땅에 딛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