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모아 브런치 작가 되기 글쓰기 연습 시작해보자!

하얀 종이 위헤 써내려가고 싶은 이야기

by 하루모아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하얀 종이위에 내가 채우고 싶은 이야기를 채워 넣을 수 있다는게 신기하지만 어떤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는 상황이다. 하지만 뭔가를 써내려간다면 나만의 멋진 글이 완성 될 것 같은 기대감은 가득하다. 눈을 감고 내 마음속에서 속삭이는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다. 그 내용이 뒤죽 박죽 헝클어진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꼬일대로 꼬인 실이더라고 내마음속에 헝크러진 실 타래들을 일단 한 올 한 올 끄집어 내보자. 곱게 꺼내지지 않을지도 모르고 뽑아내다가 끈어질 수도 있지만 꺼내보기로 한다. 오늘은 나의 어린시절이 떠오른다. 눈물이 많은 소녀였던 나의 어린시절 굳이 꺼내고 싶지 않지만 꺼내야 정리가 될 것 같다. 나의 모든 것을 꺼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시원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