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1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1
명
김호연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 <연적> <고스트라이터즈> <파우스터> <불편한 편의점>과 산문집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 를 집필했습니다.
구독
최오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합니다. 틈틈이 읽고, 쓰고, 걷습니다.
구독
파란 해밀
어느 날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낯선 50대 중년과 마주했다. 어이없어 한동안 주저앉아 있었다. 여행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조금씩 그 동굴을 혼자 걸어나오고 있다.
구독
에이치영
생각은 많지만 행동은 느립니다. 그래도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구독
김호정
언어치료사인 여자입니다. 아이는 둘이지만 남편은 하나이고, 사는 이야기 살고 싶은 이야기들을 에세이로 소설로 잘 쓰고 싶어요
구독
오후의 책방
프로듀서/기획제작자/서평가/ Youtube <오후의 책방> 크리에이터/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은퇴하면 작은 책방을 꾸려 동네 아이들의 아지트가 되어주는 것
구독
다다
일러스트레이터. 느리지만 꾸준하게 따뜻한 순간들을 그리고 만듭니다.
구독
빅이슈코리아
격주간 매거진 빅이슈코리아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박작가
여행은 삶과 닮았다는 진부한 말이, 여행 중에는 생생하게 가슴을 움직이는 문장이 된다.
구독
안상현
마인드TV 운영자. 삼각산재미난학교 홍보위원장. 한국강사신문 칼럼니스트.『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미래경제를 여는 뉴패러다임 휴먼브랜드(공저)』저자.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