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탄생: 통과 무사유가 만든 결과

제4부 무사유의 전염과 시민의 붕괴

by 한시을

23장. 디지털 시대의 탈인간화와 탈개인화


화면 너머의 인간

2024년 9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한국계 미국인 셰프 선경 롱게스트(41). 방송에서 다른 출연자와 의견 충돌. 그 모습을 본 시청자들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로 몰려갔다.

"왜 사냐." "니네 나라로 꺼져."

한 유튜브 영상에만 8,000개 이상의 악플.¹

그는 인스타그램에 호소했다. "한국인들에게 사이버불링을 당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불행히도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아이고…"²

화면 너머에 사람이 있다. 하지만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그것을 잊는다.


1. 한국인의 디지털 생활

평균 4.25개의 SNS

2024년 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 한국인은 평균 4.25개의 소셜미디어를 사용한다.³

이용률:

카카오톡: 98.9%

유튜브: 84.9%

인스타그램: 38.6%

밴드: 28.6%

네이버 블로그: 21.7%⁴

한국갤럽 2023년 조사도 비슷하다. 유튜브 93%, 인스타그램 39%, 페이스북 31%, 틱톡 19%.⁵

거의 모든 한국인이 SNS를 쓴다. 카카오톡 98.9%는 거의 100%에 가깝다.

하루 55분

KISDI(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24년 보고서.

SNS 이용률: 58.1%

세대별:

밀레니얼세대: 90.6%

Z세대: 87.2%

X세대: 65.3%

베이비붐세대: 24.2%⁶

하루 평균 SNS 이용시간(주중 기준):

Z세대: 55분

베이비붐세대: 22분⁷

Z세대는 베이비붐세대보다 2배 이상 길다. 하루 한 시간 가까이 SNS에 있다.

와이즈앱 2024년 8월 조사는 더 높게 나온다. SNS 앱 설치율 90.6%, 사용률 75.8%.⁸

한국인 4명 중 3명이 매일 SNS를 쓴다.


2. 익명성: 책임 없는 공격

12만 건의 악플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경찰이 접수한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건수: 118,519건.⁹

연도별:

2019년: 16,633건

2020년: 19,388건

2021년: 28,988건

2022년: 29,258건

2023년: 24,252건¹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계속 증가. 2023년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2만 4천 건.

검거 건수는 5년간 80,145건. 접수된 건수보다 적다.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다.¹¹

악플 53%, 선플 47%

2021년 한국리서치 조사. 댓글의 심각성에 대해 88%가 심각하다고 인식.

선플과 악플의 비율: 선플 47%, 악플 53%.¹²

악플이 더 많다고 느낀다.

2019년 조사는 더 심각했다. 선플 41%, 악플 59%.¹³

2015년 한국갤럽 조사. 사이버 폭력 심각성: 82%가 심각하다.¹⁴

10명 중 8~9명이 악플을 심각한 문제로 본다. 하지만 악플은 계속된다.

짐바르도의 탈개인화

1971년 스탠퍼드 감옥 실험. 필립 짐바르도는 두 가지 개념을 발견했다.

탈인간화(Dehumanization): 상대를 인간이 아닌 것으로 간주.

탈개인화(Deindividuation): 자신의 개별성 상실.

실험에서 간수들은 죄수에게 번호만 불렀다.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죄수복을 입혔다. 사람을 "번호"로 만들었다.

간수들도 똑같은 제복을 입었다. 선글라스를 썼다. 개인이 아니라 "간수"가 되었다.

결과? 평범한 대학생들이 폭력적으로 변했다.¹⁵

디지털 선글라스

SNS는 무엇인가? 디지털 선글라스다.

화면 너머에 사람이 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눈물도 보이지 않는다.

그냥 "아이디"일 뿐이다. "프로필 사진"일 뿐이다.

탈인간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악플을 다는 사람도? 익명이다. 닉네임이다. 얼굴이 없다.

탈개인화가 일어난다.

짐바르도가 말했다. "익명성이 있으면 책임이 사라진다."¹⁶

SNS는 완벽한 익명성을 준다. 그리고 책임은 사라진다.


3. 알고리즘: 사고의 외주화

유튜브가 추천한다

유튜브 이용률 84.9%. 한국인 10명 중 8~9명이 쓴다.

무엇을 볼까? 결정하는 것은? 유튜브 알고리즘이다.

인스타그램 38.6%. 무엇을 볼까?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이 결정한다.

틱톡 19%. 무엇을 볼까? 틱톡 알고리즘이 결정한다.

필터 버블(Filter Bubble)

일라이 파리저(Eli Pariser)가 2011년 만든 용어. "개인화된 알고리즘이 만드는 정보의 거품."¹⁷

알고리즘은 내가 좋아하는 것만 보여준다. 내가 클릭한 것과 비슷한 것만 추천한다.

보수적인 콘텐츠를 보면? 보수적인 콘텐츠만 추천된다.

진보적인 콘텐츠를 보면? 진보적인 콘텐츠만 추천된다.

다른 관점은? 사라진다. 보이지 않는다.

거품 속에 갇힌다.

사고의 외주화

무엇을 볼지 알고리즘이 결정한다.

무엇을 믿을지 알고리즘이 결정한다.

무엇을 생각할지 알고리즘이 결정한다.

한나 아렌트가 말한 "생각의 무능력(inability to think)".¹⁸

21세기 버전이다. 알고리즘에게 사고를 외주한다.

생각하지 않는다. 알고리즘이 추천한 것을 본다. 클릭한다. 좋아요를 누른다. 공유한다.

무사유의 디지털화.


4. 속도: 숙고의 불가능

실시간, 즉각, 빠름

SNS의 특징은? 속도다.

실시간으로 올라온다. 즉각 반응한다. 빠르게 공유된다.

댓글을 단다. 1초 만에. 팩트 체크? 없다. 비판적 검토? 없다. 숙고? 없다.

틱톡은 더 빠르다. 15초 영상. 생각할 시간이 없다. 다음 영상. 또 다음 영상.

Z세대 하루 55분. 55분 동안 몇 개의 콘텐츠를 보는가? 수백 개? 수천 개?

각 콘텐츠당 생각하는 시간은? 0초.

아렌트의 경고

한나 아렌트는 말했다. "사유는 시간이 필요하다. 멈춰 서서 생각해야 한다."¹⁹

하지만 디지털 시대는? 멈출 수 없다.

피드는 계속 흐른다. 콘텐츠는 계속 올라온다. 알림은 계속 울린다.

멈추면? 뒤처진다. 놓친다. FOMO(Fear of Missing Out).

그래서 계속 본다. 계속 스크롤한다. 계속 클릭한다.

생각하지 않는다.


5. 디지털 군중심리

르봉의 군중

1895년. 귀스타브 르봉(Gustave Le Bon). 『군중심리』.

"군중 속에서 개인은 사유 능력을 상실한다."²⁰

군중이 되면? 개인의 판단이 사라진다. 집단의 감정에 휩쓸린다.

디지털 군중

SNS는 거대한 군중이다.

인스타그램 38.6%. 한국 인구 5천만 명. 약 2천만 명.

유튜브 84.9%. 약 4천만 명.

하나의 게시물에 몇 명이 반응하는가? 수천 명? 수만 명?

하나의 해시태그에 몇 명이 참여하는가?

댓글창은? 수백, 수천 개의 댓글.

"나"가 사라진다

댓글창에서 "나"는 없다. "우리"만 있다.

"우리"가 분노하면 나도 분노한다.

"우리"가 공격하면 나도 공격한다.

"우리"가 악플을 달면 나도 악플을 단다.

내 판단은? 없다. "우리"의 반응만 있다.

르봉이 말한 군중심리. 19세기 버전.

SNS는 21세기 버전이다. 더 빠르고, 더 크고, 더 광범위하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기대가 비뚤어진 형태로 나타난 것으로, 일종의 **'영웅심리'**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자신한테 동조하는 사람을 쉽게 얻을 수 있는 SNS가 좋은 재료가 되는 듯하다(단국대 임명호 교수의 인터뷰)."²¹

"SNS 댓글창 자체가 하나의 '플랫폼'이 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에겐 악플이 일종의 미디어를 즐기는 행위가 된 것이다. 댓글을 달면 반응이 바로바로 오고 누군가 호응을 해주니까 마치 자기가 대장이 된 듯한 느낌이 들게 되는 것이다서강대 유현재 교수의 인터뷰)."²²

영웅심리. 대장이 된 듯한 느낌.

하지만 현실은? 군중 속의 한 명일 뿐이다. 무사유하는 군중.


6. 탈인간화의 완성: "아이디"가 된 사람

번호가 아니라 아이디

나치는 유대인에게 번호를 부여했다. 아우슈비츠에서 팔뚝에 문신으로 새겼다.

"사람"이 아니라 "번호"가 되었다. 탈인간화.

21세기는? 번호 대신 아이디다.

"사람"이 아니라 "@username"이다. "프로필 사진"이다. "팔로워 수"다.

화면 너머에 사람이 있다. 이름이 있고, 가족이 있고, 감정이 있고, 꿈이 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 그냥 "아이디"일 뿐이다.

설리, 고유민, 문빈

2019년 10월 25일. 가수 겸 배우 설리. 극단적 선택. 악플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²³

2020년 7월. 여자 프로배구 고유민 선수. 극단적 선택. 악플이 원인 중 하나.²⁴

2023년 4월.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문빈. 사망. 악플과의 연관성 추정.

이들 모두 화면 너머에 실제 사람이었다. 악플을 보고 고통받고 눈물 흘리고 절망했던 사람.

하지만 악플을 단 사람들은? 그것을 몰랐다. 아니, 잊었다.

화면 너머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나무위키의 기록

나무위키 "악성 댓글" 항목:

"인터넷 뉴스 댓글은 그 뉴스를 보는 사람의 1%도 안 되는 사람이 단 것이다. 더군다나 2020년 3월 이후 네이버 댓글시스템 개편으로 그 1%도 안되는 댓글다는 사람 중 41%가 더 줄었다."²⁵

극소수가 여론을 만든다. 네이버 '헤비 댓글러' 123명. 이 0.1%가 여론을 흔든다.²⁶

하지만 피해는? 100%다. 화면 너머 사람 전체에게 간다.


7. 무사유의 대중화

BN 유형의 디지털화

AJIM 모델의 2×2 매트릭스로 보면, 이것이 바로 디지털 BN 유형이다.

디지털 공간 = 나쁜 통(B)

익명성: 책임 없음

알고리즘: 사고 외주화

속도: 숙고 불가능

군중심리: 개인 판단 상실

탈인간화: 상대를 사람으로 보지 않음

무사유(N)

팩트 체크 안 함

비판적 사고 안 함

다른 관점 안 봄

숙고 안 함

질문 안 함

디지털 공간(B) × 무사유(N) = 디지털 BN 유형

하루 55분. 365일. 10년이면? 3,358시간.

3,358시간 동안 무사유를 학습한다. 익명성을 학습한다. 탈인간화를 학습한다.

그리고 이들이 오프라인으로 나오면?

같은 행동을 한다. 익명성이 없어도, 화면이 없어도.

조직 27년 + 교육 12년 + 디지털 매일

21장에서 언급하였다:

조직 문화: 27년간 무사유 학습

교육 시스템: 12년간 무사유 훈련

23장에서 서술하였다:

디지털 미디어: 매일 무사유 증폭

조직 + 교육 + 디지털 = 무사유의 완성.

악의 평범성의 디지털화

한나 아렌트.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

아이히만은 특별하지 않았다. 평범했다. 하지만 생각하지 않았다.

21세기는?

악플러는 특별하지 않다. 평범하다. 학생, 직장인, 주부, 노인. 하지만 생각하지 않는다.

화면 너머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내 말이 상처를 준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팩트인지 아닌지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클릭한다. 댓글을 단다. 공유한다.

악의 평범성. 디지털 버전.


8. 해법은 있는가?

법으로 막을 수 있는가?

2021년 한국리서치 조사. 악플 감소 방안:

1위: 처벌 수위 강화 47%

2위: 처벌 구성 요건 완화 29%

3위: 교육과 캠페인 13%

4위: 사업자 자율규제 10%²⁷

국민들은 법적 강제력을 원한다.

하지만 나무위키는 현실을 말한다:

"토르 브라우저, VPN 등을 활용해서 2중, 3중으로 IP 보안을 걸어 버리면 잡기 정말 힘들다. 특히 랜덤 형식의 휘발성 IP를 전문적으로 사용한다면 수사기관에서도 두손 두발 다 들게 된다. 토르 브라우저 등은 FBI가 나서도 중범죄자조차 잡기 힘들 정도다."²⁸

법만으로는 안 된다.

플랫폼 규제로 막을 수 있는가?

2019년 10월. 다음 카카오, 연예 뉴스 댓글 폐지.

2020년 3월. 네이버, 연예 뉴스 댓글 폐지.

2020년 7월. 네이트, 연예·스포츠 뉴스 댓글 폐지.²⁹

효과는? 악플이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포털에서 SNS로. 댓글에서 DM으로. 공개에서 비공개로.

선경 롱게스트 사례. 포털 댓글이 아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다.

플랫폼만으로는 안 된다.

교육으로 막을 수 있는가?

서강대 유현재 교수: "미디어의 광범위한 확산에 걸맞은 성숙한 사용자 의식이 부족하다. 미디어 교육을 의무화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³⁰

단국대 임명호 교수: "인터넷 문화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고 법이 쫓아가지도 못하는 것 같다. 불법적인 것을 알면서도 허용하고 있는 플랫폼을 제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³¹

교육 + 플랫폼 규제 + 법적 처벌. 모두 필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유의 회복

멈춰라, 생각하라, 질문하라

한나 아렌트의 해법:

"악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사유다."³²

디지털 시대에도 같다.

알고리즘이 추천한 것을 무조건 클릭하지 마라. 멈춰라. 생각하라.

이것이 사실인가?

다른 관점은 무엇인가?

이것을 공유하면 어떤 결과가 생기는가?

댓글을 달기 전에. 멈춰라. 생각하라.

화면 너머에 사람이 있는가?

내 말이 상처를 주는가?

내가 얼굴을 마주보고도 이 말을 할 수 있는가?

공유하기 전에. 멈춰라. 생각하라.

팩트 체크했는가?

출처가 확실한가?

이것이 누군가를 해칠 수 있는가?

디지털 사유

아렌트가 말한 사유. 21세기 디지털 버전:

멈추기: 피드를 멈춘다. 알림을 끈다. 스크롤을 멈춘다.

질문하기: 이것이 사실인가? 왜 이것이 추천되었는가?

다른 관점 찾기: 필터 버블을 깬다. 반대 의견을 본다.

숙고하기: 즉각 반응하지 않는다. 시간을 둔다.

인간 보기: 화면 너머에 사람이 있음을 기억한다.


9. 결론

디지털은 나쁘지 않다. SNS도 나쁘지 않다.

문제는 무사유다.

생각 없이 클릭한다. 생각 없이 댓글을 단다. 생각 없이 공유한다.

나쁜 통(디지털) × 무사유 = BN 유형.

하지만 같은 디지털 공간에서도, 사유하는 사람은 다르게 행동한다.

팩트를 체크한다. 다른 관점을 본다. 화면 너머 사람을 생각한다.

나쁜 통(디지털) × 사유 = BT 유형.

선택은 우리 몫이다.

매일 55분. 우리는 무엇을 학습하는가?

무사유를 학습하는가? 아니면 사유를 훈련하는가?

익명성 뒤에 숨는가? 아니면 책임을 지는가?

군중에 휩쓸리는가? 아니면 개인으로 판단하는가?

화면만 보는가? 아니면 화면 너머 사람을 보는가?

디지털 시대의 악의 평범성.

그것을 막는 것은 법도, 플랫폼도, 교육도 아니다.

각자의 사유다.


참고문헌

1. 연합뉴스, "흑백요리사도 못피한 악플…5년간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12만건", 2024.10.6

2. 연합뉴스, 같은 기사

3. 한국언론진흥재단, "2024 소셜미디어 이용자 조사", 2024

4. 한국언론진흥재단, 같은 조사

5. 한국갤럽, "콘텐츠·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18종 이용률 #SNS", 2023

6. KISDI, "세대별 SNS 이용 현황", 2024

7. KISDI, 같은 보고서

8. 와이즈앱, "한국인 SNS 앱 사용 현황", 2024.8

9. 연합뉴스, 2024.10.6, 경찰청 통계 인용

10. 연합뉴스, 같은 기사

11. 연합뉴스, 같은 기사

12. 한국리서치, "악성 댓글, 규제와 차단이 최선인가", 2021

13. 한국리서치, "악성 댓글, 이대로 괜찮은가", 2019

14. 한국갤럽, "사이버 폭력과 인터넷/SNS 이용에 대한 조사", 2015

15. Philip Zimbardo, 『The Lucifer Effect』, 2007, p.307

16. Philip Zimbardo, 같은 책, p.298

17. Eli Pariser, 『The Filter Bubble』, 2011

18. Hannah Arendt, 『Eichmann in Jerusalem』, 1963, p.287

19. Hannah Arendt, 『The Life of the Mind』, 1978, p.78

20. Gustave Le Bon, 『The Crowd』, 1895, p.32

21. 연합뉴스, 2024.10.6, 임명호 교수 인터뷰

22. 연합뉴스, 2024.10.6, 유현재 교수 인터뷰

23. 한국리서치, 2021

24. 한국리서치, 2021

25. 나무위키, "악성 댓글"

26. 나무위키, 같은 항목

27. 한국리서치, 2021

28. 나무위키, "악성 댓글"

29. 한국리서치, 2021

30. 연합뉴스, 2024.10.6

31. 연합뉴스, 2024.10.6

32. Hannah Arendt, 『Eichmann in Jerusalem』, 1963, p.288

수,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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