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도 수명이 있을까?
그래, 그건 자신이 정하는 거야
좋아하는 일도 계속하다 보면
지루해지기도, 지치기도, 짜증 나기도 하거든
늘 참으라고 말할 수는 없어
늘 기다리라고도 말할 순 없어
그러나 왜 이 일을 선택했는지 자신을 돌아볼 필요는 있지
일의 운명은 자신이 정하는 거야
piapat family 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