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과 2023년까지 재계약

by 정일원
2018-07-20_23%3B50%3B25.PNG?type=w1200 ▲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체결한 손흥민 /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해 기쁘다.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 8월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총 140경기에서 47골을 넣으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거듭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박지성을 제치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자로 우뚝 선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2회나 수상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미국 프리시즌 투어 스쿼드에 합류해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2018(이하 ICC 2018)’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토트넘은 ‘ICC 2018’에서 AS로마, FC바르셀로나, AC 밀란을 상대로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한편, 손흥민은 기성용의 소속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오는 8월 11일(토) 2018-2019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 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할 예정이다.


2018년 7월 20일자 베프리포트 해외축구 기사 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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