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재계약 기뻐… 목표는 1군”

by 정일원
▲ 재계약 소감을 전한 발렌시아의 이강인 / 사진: 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체결한 이강인이 소감을 밝혔다.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발렌시아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과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발렌시아 측에 따르면 이강인의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며, 바이아웃은 8,000만 유로(한화 약 1,059억 원)에 달한다.

22일 이강인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위대한 클럽인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체결해 기쁘다. 최대치를 끌어내기 위해 매일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발렌시아의 1군 선수들과 훈련을 함께하고 있는 이강인은 “발렌시아는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도와줬다”며 “나의 꿈은 발렌시아 1군 팀 소속으로 홈구장인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뛰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게 되었다. 코칭스태프와 팀 동료들이 항상 나를 잘 대해준다. 이것은 큰 기회다. 이곳에서 1부리그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선수들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배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발렌시아 메스타야(2군/3부리그) 소속인 이강인은 프리시즌 동안 발렌시아 1군 선수들과 함께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2018년 7월 23일자 베프리포트 해외축구 기사 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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