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니?!^^~~
역시 선선해지는 말복이 되니
다시 돌아왔구나
한동안 물에서 냄새가 나는 바람에
너의 멋진 날개를
펴보지도 못했구나
근데 어딜 보는 거야
암튼 돌아와서 기뻐
우리 집 근처인 것 같은데
개천이 더러워서
발 담그지도 못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