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 하나씩

하나에 하나씩 더하다 보면 나도 언젠가 빛이 날 수 있을까

by 명랑처자


하나에 하나씩




빛이 날 수 없는 나였다

그냥 하루하루를 보내기만 했다

나의 귀중한 시간들을 말이다




빛이 날 수 없는 나였다

그냥 빨리 지나갔으면 했다

즐길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니 말이다




빛이 날 수 없는 나였다

그냥 오늘이 마지막 날이었으면 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이기에 말이다



매 순간마다 나의 말과 행동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으면 했다

오늘도 생각해 줬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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