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처럼

길을 가다 놀랬다. 화재처럼 보이니까 말이다.

by 명랑처자


화재처럼



해 질 무렵 하늘을 봤다

화재처럼 보이는 하늘에 놀랬다

하늘이 노하면 이럴 것 같았다




해 질 무렵 하늘을 봤다

화재처럼 보이는 하늘에 놀랬다

이미 하늘이 노하지는 않았을까 걱정됐다




해 질 무렵 하늘을 봤다

화재처럼 보이는 하늘에 놀랬다

하늘이 노하지 않게 우리 모두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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