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난다. 그 시절 이야기가 말이다.
입이 있어도
그냥 없다고
답하고 싶었고
귀가 있어도
그냥 안 들렸다고
눈이 있어도
그냥 찾지 못했다고
답하고 싶었다
이제부터 말이 아닌 글로 여러분의 구독신청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