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eyes
illustration by. Enana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 아래,
타오르는 장작의 아른거리는 불빛 사이로
그녀의 얼굴이 내 눈안에 가득차온다.'
'In the night sky under the pouring stars,
through the burning wood's glittering light
my eyes are filled with her face.'
별이 쏟아지는 하늘에
모락모락 타오르는 불길,
그 사이에 풋풋한 커플 하나.
이렇게 그리고 보니
최근에 인상 깊게 본 영화
'너의 이름은'의 분위기가 있어서
더 맘에드는 작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