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높고 임차수요 풍부해 청약경쟁 치열…수익률도 높아
-사회적 분위기 변화에 수요자 선호도 증가
최근 아파트의 대체재로 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 공원이 가까운 주거용 오피스텔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공세권(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환경인 지역)'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직장이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면, 얼마전부터 주52시간 근무제의 정착으로 여가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공원 옆 주거지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울 영등포구에서 분양한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은 청약접수에서 849실 모집에 2만2천462건이 접수돼 평균 26.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여의도 업무지구 중심에 위치해 있는데다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공원 등이 가까운 단지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 지난해 5월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한 '수성범어W' 오피스텔은 청약접수에서 528실 모집에 4천827건이 접수돼 평균 9.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수성구 중심입지인 수성구청 바로 옆에 위치한데다 주변에 범어공원, 야시골공원과 인접해 있다.
또한 도심 속 공원 입지를 갖춘 오피스텔은 수익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서울 서초구 '서초 대우아이빌(2003년 3월 입주)' 오피스텔 전용면적 33㎡의 연간 임대수익률은 7.62%로 서초구 평균 연간 임대수익률(2월 기준) 4.68%를 웃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 역세권 단지인데다 서초구청 인근에 위치해 있는 도심 속 오피스텔이다. 여기에 남측으로 말죽거리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도심 속에 위치해 있으면서 공원까지 가까운 오피스텔은 희소성이 높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임차수요가 풍부하고 주거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전국 곳곳 분양중인 공세권 입지 주거용 오피스텔 현황
●용산 더힐 센트럴파크뷰=㈜원일개발이 서울 용산구 문배동 8-5번지 일원에 선보일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 1.5룸 및 투룸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는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53㎡~33.65㎡ 규모, 총 133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지하철 남영역(1호선)과 삼각지역(4·6호선), 효창공원앞역(6호선·경의중앙선)을 도보로 2~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 한강대로, 마포대교, 올림픽대교, 원효대교를 통해 도심 및 수도권 어디든 빠르게 진·출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녔다. 반경 3km 이내에 용산구청·서부지방법원·삼성서울병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대형병원을 비롯해 서강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종합대학이 산재해 배후수요가 든든하다. 용산아이파크몰·이마트·신라면세점·롯데하이마트·용산전자상가·CGV·전쟁기념관·국립중앙박물관·남산도서관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도 아주 양호하다. 주거생활에 편리한 실용적인 구조로 설계됐고, 내부에는 천정형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인덕션, 스타일러, 전자레인지등이 미리 비치돼 주거만족도를 높여준다. 특히, 테라스야외 휴게실 겸 바비큐장이 별도로 개설돼 입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 오피스텔 주변에는 대규모 개발호재가 상존한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나 런던 하이드파크보다 더 유명한 명품공원으로 등장할 용산민족공원(2027년 완공 예정)을 조성중이며 이중 리모델링이 끝난 일부 건물을 포함해 녹지 4만㎡를 내달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용산역~서울역 지하화,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용산역과 신사역간 신분당선(2027년 완공 예정)연장,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2026년 개통예정)·B노선(2029년 개통예정)신설 등 굵직한 사업들이 한창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 상승 전망이 밝다.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 분양 관계자는 “저금리 속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상태이고 아파트 대체상품이자 소액투자가 가능해 실수요자나 주택임대업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하면서,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를 피할 수 있고, 교통요지에 풍부한 임대수요와 개발호재가 많아 적잖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용산 더힐센트럴파크뷰’ 오피스텔은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지정이 가능하고 계약금 10% 준비 후 계약 시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010-2732-9283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시티건설이 서울 양원지구에 선보인 역세권 주거단지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이 오피스텔이 선착순 분양을 진행중이다. 시티건설의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최고 경쟁률 24.89대 1로 청약이 마감될 만큼 인기몰이를 했는데 현재 일부 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성황리에 계약이 진행되었으며, 일부 잔여 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서울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위치한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주거단지 총 1,438세대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1차 분양 분은 주거용 오피스텔 지하 4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 40~84㎡ 총 943실 규모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단지는 생활 인프라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는 공공택지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오랜 기간 그린벨트로 지정됐던 지역인 만큼 친자연적인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말 개통한 지하철 6호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권에 있어 더블 역세권을 자랑한다. 입지 장점 외에 눈길을 끄는 특징은 주상복합용지 단지 내 구성이다. 건축법상 오피스텔로 분류되지만, 아파트 평면처럼 구성한 주거형 오피스텔 일명 ‘아파텔’로 주거단지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초·중·고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하며, 대형쇼핑시설과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대형개발호재도 주목된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서 ‘신내컴팩트시티’ 개발을 추진 중이다. 신내컴팩트시티는 서울 북부간선도로 위에 축구장 4배 크기의 대규모 인공대지를 만든 뒤, 이곳에 990가구 규모의 공공 임대주택과 문화·체육시설, 청년 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 캠핑장과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도 구축되며 오는 2024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추후 분양 예정인 스트리트몰의 복합상가도 분양에 들어갈 예정으로, 원스톱 주상복합시설이다. 한편,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1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1800-7032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들어서는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롯데캐슬 엘루체 아파트’의 단지 내 오피스텔로,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데다 1군 업체인 롯데건설의 시공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29A~C, 29C1, 50A, 50B 등 총 352실로 조성되며, 최적의 입지로 눈길을 끈다. 부산 서면은 하루 유동 인구만 100만 명에 이르며, 10~20대의 유동 인구가 전국 1위급일 만큼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곳이다. 그만큼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부산 지하철 1·2호선 서면역, 2호선 부암역, 동해남부선 부전역과 인접해 있는 등 2개의 지하철 라인과 4개의 지하철역이 지나고 황령터널과 동서고가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포함하고 있어 특급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부전역은 향후 복합환승센터로 거듭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가 더욱 높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태화백화점, NC 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4곳의 백화점이 위치해 있고, 서면지하상가, 전통시장, 서면 1번가, 전포카페거리, 롯데시네마, CGV, 부산 놀이마루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또한 부산시민공원이 1km 이내에 위치해 숲세권 못지않은 입지와 부전초등학교, 부산글로벌빌리지, 부전도서관, 서면학원가 등의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어 실 거주 시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부산 지역 오피스텔로 정부의 초강력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있는 데다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로 책정돼 있다. 여기에 평면설계는 아파트 못지않아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2030세대의 주거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범천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사업이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등 급물살을 타면서 향후 서면 상권의 대변동이 예상되는 등 다양한 투자 프리미엄에도 눈길을 끌고 있다. 문의 051-758-9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