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본계획에 착수 중인 GTX-B노선은 2022년 말 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TX-B노선은 수도권 동서축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송도~인천시청~부평~부천종합운동장~신도림~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망우~별내~평내호평~마석 등을 지나며 노선이 개통되면 송도~서울역(82분→27분), 여의도~청량리(35분→10분), 송도~마석(130분→50분) 등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GTX-B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서울 부동산 시장에 새 바람이 일 거라는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GTX-B라인이 통과하는 주요 거점인 '청량리·용산·여의도·신도림'에 주목해야 하는데 이들 지역을 묶어 '청용여신'이라고 부른다.
GTX는 최고속도 180km/h(평균속도 100km/h)로 일반 지하철보다 세 배 이상 빨라 수도권 일대의 교통과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GTX-A노선(운정~동탄)과 C노선(덕정~수원)은 이미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번에 마지막 B노선까지 통과하면서 완전한 퍼즐이 맞춰진 셈이다.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부평역, 서울 신도림, 여의도, 용산, 서울역, 청량리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총 80km 구간을 잇는데 송도~서울역 구간은 현재 일반 열차로 82분이 걸리는 게 27분으로 단축된다.
여의도~청량리 구간은 현재 35분에서 10분으로, 송도~마석 구간은 13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되게 된다.
역시나 분양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보이는 건 역시 서울 안의 GTX-B 수혜 지역이다. 그렇게 꼽힌 곳이 바로 '청용여신'이다.
실제 GTX-B노선이 예정된 청용여신에서 분양에 나선 오피스텔 등이 인기를 끌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B블럭’과 지난 6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일부 면적 타입의 청약경쟁률이 각각 213대1과 99대1에 달했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GTX-B노선이 예정된 청량리, 용산, 여의도, 신도림 등은 GTX-B노선 이외에도 청량리는 GTX-C노선과 서울 경전철 면목선 등이 용산은 신분당선 연장선이 여의도는 신안산선이 1호선과 2호선이 교차하는 신도림은 이미 교통의 요지로 GTX-B노선의 개통으로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TX-B 주요 거점 '청량리·용산·여의도·신도림' 분양단지 현황
-청량리-
●청량리역 리버리치 3차(오피스텔·상가)=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청량리역 리버리치 3차'가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15층으로 주차대수는 29대이며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하다. 청량리역 리버리치 1차 및 2차 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 완판 후 3차 단지와 상가를 동시 분양 중이다. 지상 1층~4층까지 상업시설 6호실이 들어서며 5층~15층까지 원룸 20세대, 투룸 20세대, 쓰리룸 2세대로 조성된다. 1~2인 가구의 주거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다양한 타입을 선택가능하다. 반경 4㎞ 이내에 14개의 대학교가 집중돼 있어 대학생 및 교직원수가 24만명에 달한다. 주변 CBD업무지구에 약 70만명, GBD 업무지구에 70만명을 비롯해 동대문패션타운 15만명 등 비즈니스 수요까지 합쳐 임대수요가 풍부해 공실위험이 없다. 인근 서울시청 업무 집중구역의 출퇴근 수요를 확보하고동대문세무서, 동대문경찰서 등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그 외에도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재래시장, 공원 등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이문휘경, 청량리 재정비 촉진지구 및 전농뉴타운, 답십리 뉴타운 등 꾸준한 개발로 추후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1호선, 분당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및 KTX, GTX-B, GTX-C,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 교통의 메카로 자리매김한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우수해 종로, 강남, 잠실 등 업무지구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 특히 오피스텔과 상가를 동시 분양함으로 공급 물량이 적어 경쟁력이 우수할 것으로 조기분양완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량리역 리버리치’ 3차 오피스텔은 입주시기는 2022년 8월 예정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자납 10%, 잔금 30%이다. 문의 1600-1074
-용산-
●용산 글로벌 리버파크(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서울 용산구 원효로 3가 277-8번지 외 5필지 일대에 주거복합 단지인 용산 글로벌 리버파크가 분양중이다. 연면적 3,964.00㎡, 지하 2~지상 20층 규모, 총 80세대, 오피스텔 25실(지상 5~9층), 도시형 생활주택 55세대(지상 10~20층)로 구성되며 지상 2~지상 4층까지 상가로 이뤄진다. 총 5개 타입(A-Type~E-Type), 계약면적 37.29~55.04㎡이며, 분양가는 대략 3억 후반대(부가세 포함)에서 5억 중반(부가세 포함)으로 책정이 되었다. 용산 글로벌 리버파크는 원효대로변쪽(A타입, E타입)은 한강조망권이 확보 되었으며 이면도로변은 5층에 테라스형으로 공급된다. 1.5룸과 2룸으로 공급되며 내부 구성은 풀옵션 드럼세탁기&건조기, 빌트인냉장고, 일체형비데, 시스템에어컨 2대, 전기 쿡탑, 중문&드레스룸(일부), 한샘 주방가구 등이 있으며 층고는 2.5m로 넓으 수납공간 확보와 시원한 개방감으로 퀘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용산 글로벌 리버파크가 들어서는 입지는 용산역(1호선·경의중앙선), 신용산역(4호선), 효창공원역(6호선)을 어디든지 이용할 수 있는 위치해 있으며 여의도 상권, 서울시청, 광화문 상권과도 밀접해 있다. 용산 글로벌 리버파크가 속해 있는 원효로 일대는 용산정비창 부지(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여의도 면적의 용산민족공원, 캠프킴부지, 용산전자상가 개발이 본격화할 예정이라 투자자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GTX-B노선 신설, 신분당선 연장, 용산역~서울역 지하화 등 대규모 교통개발 사업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용산아이파크몰, 이마트, 용산전자상가, 롯데하이마트, IFC몰, 신라면세점, 용산가족공원, 효창공원, 용산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등이 인접해 문화생활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물등이 다수 존재한다. 주변 지하철(1호선, 4호선,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도심 및 외곽지역 접근과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이용하며 쉽고, 마포대교, 원효대로, 한강대로를 이용한 도심 지역 접근이 수월하다. 또 용산은 대형 개발호재 이외에도 입지만으로도 서울에서 최고 명당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남산을 뒤에 두고 한강을 굽어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입지를 자랑한다. 서쪽으로 마포구, 동쪽으로는 성동구와 접한다. 한강변을 끼고 원효대교, 한강철교, 한강대교, 동작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 7개의 다리가 용산을 지난다. 입주는 2022년 5월경 예정이며 홍보관은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주상복합 상가 B동 2층에 마련 된다. 문의 02-882-9287
-여의도-
●시그니티 여의도(오피스텔)=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위치한 시그니티 여의도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대지면적 1431㎡(432.87평), 건축면적 858.05㎡(260평), 연면적 총 5396평(지하 1655평, 지상 3741평)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여의도 최초의 하이엔드 주거시설과 근린생활공간을 표방하고 있으며, 지상 1층과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시그니티 랑데뷰)로, 지상 3층부터 16층까지 주거공간(시그니티 오피스텔)으로 구성된다. 특히 16층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복층형 펜트하우스타입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거주가능 시설인 '시그니티 여의도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여의도는 1968년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된 신도시. 증권거래소, 금융사들이 밀집되어 자타공인 대한민국 금융 1번가로 성장한 곳이기 때문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여의도역에는 안산 및 시흥에서 광명, 석수, 영등포를 거쳐 여의도에 이르는 신안산선이 추진되고 있고, 샛강역에는 서울대학교에서 신림역, 보라매역을 거쳐 여의도에 이르는 경전철 신림선이 공사 중이다. GTX-B 노선 및 서부선 경전철 등의 호재도 있다. 또 국회대로가 도로입체화사업을 통해 개선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과 IFC몰, 파크원 등이 도보거리에 있어 생활편의성을 갖추기도 했다. 하이엔드를 표방하고 있지만, 분양가는 타지역 대비 저렴한 편이다. 대부분 하이엔드 오피스텔은 부대시설이 조성된 면적의 판매가 불가능해 전체분양가에 소분해서 적용, 실당 분양가가 비쌀 수밖에 없지만, 시그니티 여의도는 지상 3층~지상 16층 모두 오피스텔로 구성해 불필요한 부대시설을 과감하게 배제, 입지가 부대시설인만큼 가격을 낮췄다. 문의 1877-0837
-신도림-
●힐스테이트 신도림역 센트럴(오피스텔)=현대엔니지어링은 오는 11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일대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신도림역 센트럴’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 18~29㎡ 총 463실로 이뤄진다. 지상 1층~3층까지는 상업시설, 지상 4층~20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호실수는 ▲18㎡ 210실 ▲20㎡ 15실 ▲29㎡A 221실 ▲29㎡B 17실 등 총 4개타입으로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2~3인 가구를 위한 평면까지 다양화 했다. 교통, 편의, 문화, 업무 등의 생활 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다. 우선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과 1호선 구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여의도, 강남, 광화문, G밸리 등의 업무지역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는 지선, 간선, 광역 등 20여개에 달하는 버스노선이 지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특히 신도림역의 경우 GTX-B노선이 정차예정으로 GTX-B노선 개통 시 서울역까지 3정거장, 인천 송도까지 4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할 뿐 아니라 교통여건 개선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여기에 단지가 경인로와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고,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 등의 도로망도 가까워 차량으로 타지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서부간선도로의 경우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과의 연계성이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내 연면적 3597㎡ 규모의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신도림역 센트럴’이 공급될 예정이며 도보권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NC 신구로점, CGV, 롯데시네마 등의 대형유통 및 문화시설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약 2km 거리인 영등포역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단지에서 약 800m 거리에 산책로와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안양천, 도림천 등이 있어 주거 쾌적성이 좋은 것은 물론 산책, 조깅 등의 여가생활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에서 버스이용시 약 20분 거리에 여의도 업무지역이 위치해 있으며 강남, 광화문, G밸리로의 접근성도 우수하여 이들 지역 직장인 수요도 흡수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이 고시되면서 영등포 경인로 일대 약 52만㎡가 서남권 산업·문화 거점으로 개발될 예정에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될 전망이다. 소형 새 오피스텔의 희소성과 브랜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부동산 114자료를 보면 지난 10년 동안 구로구 신도림동에 공급된 오피스텔은 총 187실로 새 오피스텔에 대한 희소성이 높고, 기존에 입주해 있는 오피스텔도 중대형이 많아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니즈도 높다. 신도림동 일대에서 첫 선을 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인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신도림역 센트럴’도 동시에 분양한다. 이 상업시설은 지상 1~3층 연면적 3597㎡ 규모로 인근의 신도림역과 구로역 역세권의 풍부한 유동인구는 물론 반경 약 1㎞ 내에 2만여가구의 주거단지가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상가가 대로변 사거리 코너변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수월하다. 또 일반 아파트 단지 내 상업시설과 달리 입주 업종의 폭이 넓고, 소비력이 높은 20~30대 젊은 층을 수요로 확보하고 있어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여의도, 강남으로의 우수한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어 젊은 수요층의 유입이 크게 기대되는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며 “신도림 일대에서 첫 선을 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소형 오피스텔 공급 희소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문의 1811-4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