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없이도 당첨 가능한 서울 도심 아파트 각광

용산 원효로 3가 청약통장 무관 아파트 용산 글로벌 리버파크 55세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시장 규제 대책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소형 주택시장이 조용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나 고소득 1인 가구가 밀집해 있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서는 최고가 거래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를 반영하듯 주요 업무지구 인근 소형 주택 분양시장은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비혼·만혼으로 늘고 있는 고소득 1인 가구가 고급 인프라를 갖춘 직주근접 주택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 인기 아파트의 경우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등에서 불리한 20대나 30대는 청약 당첨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이들 수요가 최근 가점과 무관하게 당첨이 가능한 주거상품에 몰리는 경향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서울 청약시장은 강남권이 아니더라도 가점이 최소 60점대는 돼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2030대는 당첨권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얼마전 강남권에 분양한 '흑석 리버파크 자이‘ 전용 59.98㎡에서는 당첨 최고 가점으로 84점 만점이 나왔다. 이 단지는 평균 청약가점도 전 타입이 60점대를 보일 정도다. 같은 달 청약을 받은 강서구 화곡동의 ‘우장산숲아이파크’ 역시 당첨 최고 가점은 전용 84.98㎡타입의 72점이었다.평균가점도 대부분 60점대를 보였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주역으로 꼽히는 3040세대는 청약 가점이 낮아 번번이 고배를 마시고 있다. 청약가점에 들어가는 무주택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고 출산율도 낮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또 한 부동산시장 분석업체가 아파트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 8월까지 서울에서 분양한 28곳 모두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청약 접수 건수만 43만여건, 평균 경쟁률은 67.8대 1에 달한다.

경기도도 1순위 청약에 67만여 건이 몰려 평균 25.1대 1로 치열했다. 지난해보다 서울은 2배, 경기도는 4배 넘게 경쟁률이 뛰었다.

이에 청약통장 없이 ‘추첨’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아파트의 인기가 뛰고 있다. 거주지와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분양 자격이 주어진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서울의 경우 아파트를 지을 부지가 한정되어 있어서 수요는 많지만 막상 공급이 적어 진입장벽이 높다”며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아파트의 경우 잘만고르면 흙속의 진주를 고를 수 있는데 가령 희소성이 높은 한강뷰나 남산뷰가 보이거나 대형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이 있다”고 말했다.


때마침 서울의 중심 용산 원효로에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한강뷰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용산 글로벌 리버파크 조감도.jpg 용산 글로벌 리버파크 조감도

서울 용산구 원효로 3가 277-8번지 외 5필지 일대에 주거복합 단지인 용산 글로벌 리버파크가 분양중이다. 연면적 3,964.00㎡, 지하 2~지상 20층 규모, 총 80세대, 오피스텔 25실(지상 5~9층), 도시형 생활주택 55세대(지상 10~20층)로 구성되며 지상 2~지상 4층까지 상가로 이뤄진다. 총 5개 타입(A-Type~E-Type), 계약면적 37.29~55.04㎡이며, 분양가는 대략 3억 후반대(부가세 포함)에서 5억 중반(부가세 포함)으로 책정이 되었다. 용산 글로벌 리버파크는 원효대로변쪽(A타입, E타입)은 한강조망권이 확보 되었으며 이면도로변은 5층에 테라스형으로 공급된다. 1.5룸과 2룸으로 공급되며 내부 구성은 풀옵션 드럼세탁기&건조기, 빌트인냉장고, 일체형비데, 시스템에어컨 2대, 전기 쿡탑, 중문&드레스룸(일부), 한샘 주방가구 등이 있으며 층고는 2.5m로 넓으 수납공간 확보와 시원한 개방감으로 퀘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용산 글로벌 리버파크가 들어서는 입지는 용산역(1호선·경의중앙선), 신용산역(4호선), 효창공원역(6호선)을 어디든지 이용할 수 있는 위치해 있으며 여의도 상권, 서울시청, 광화문 상권과도 밀접해 있다. 용산 글로벌 리버파크가 속해 있는 원효로 일대는 용산정비창 부지(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여의도 면적의 용산민족공원, 캠프킴부지, 용산전자상가 개발이 본격화할 예정이라 투자자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GTX-B노선 신설, 신분당선 연장, 용산역~서울역 지하화 등 대규모 교통개발 사업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용산아이파크몰, 이마트, 용산전자상가, 롯데하이마트, IFC몰, 신라면세점, 용산가족공원, 효창공원, 용산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등이 인접해 문화생활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물등이 다수 존재한다. 주변 지하철(1호선, 4호선,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도심 및 외곽지역 접근과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이용하며 쉽고, 마포대교, 원효대로, 한강대로를 이용한 도심 지역 접근이 수월하다. 또 용산은 대형 개발호재 이외에도 입지만으로도 서울에서 최고 명당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남산을 뒤에 두고 한강을 굽어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입지를 자랑한다. 서쪽으로 마포구, 동쪽으로는 성동구와 접한다. 한강변을 끼고 원효대교, 한강철교, 한강대교, 동작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 7개의 다리가 용산을 지난다. 입주는 2022년 5월경 예정이며 홍보관은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주상복합 상가 B동 2층에 마련 된다. 문의 02-882-9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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