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미사역 개통 등 각종 인프라가 속속 갖춰짐에 따라 경기 하남시가 완성형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도 전례 없는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신규 분양상품으로 열기가 번질지 기대된다.
실제 지난해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하남이였다. 국토교통부의 전국 지가변동률 조사에 의하면 경기 하남시의 땅값이 6.904%로 전국 최고였다. 2위는 재개발 재건축이 한창인 대구 수성구(6.530%), 3위는 하남과 함께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 과천시(6.315%)가 각각 차지했다. 이들 지역은 모두 대형 개발 호재를 안고 있는 지역이다.
실제로 하남은 이미 개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개발이 완성단계에 달한 미사강변도시와 한창 택지개발이 진행 중인 감일택지지구,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지구 등이 자리 잡고 있다.
한마디로 부동산 개발 호재가 차고 넘치는 지역이란 의미다. 특히 하남시 교산·춘궁·덕풍동 일대 648만㎡ 크기의 부지에 3만 2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교산지구는 3기 신도시 예정지 다섯 곳 가운데 가장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교산지구가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실제 서울 송파구의 중심인 2호선 잠실역까지 직선거리로 불과 8㎞ 남짓한 거리에 있다.
그간 교산지구는 금암산과 이성산이 강남권과의 교류를 가로막아 육지 속 섬처럼 갇혀 있었다. 하지만 3기 신도시 건설이 본격화되면 강남과 곧바로 연결되는 도시철도 구축, 산을 관통하는 터널 건설 등이 생기면서 막혔던 숨통이 뚫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게다가 교산지구는 주변의 택지지구와 연결돼 대규모 주거벨트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산지구 북쪽으로 3만 8000가구의 미사강변도시, 금암산 건너편 서울시계 쪽으로는 1만 4000가구 규모의 감일지구와 각각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들을 모두 합치면 8만 가구가 넘는 미니 신도시가 탄생하는 셈인데 세 곳 모두 이성산과 금암산을 뒷배로 두고 있다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하남 부동산 시장의 강세의 크게 두가지 요인으로 최근 신도시 개발 등의 영향과 서울과의 근접한 교통여건이 큰 호재로 작용됐다.
구체적으로는 본격 개통예정인 지하철 5호선과 유치가 현실화되고 있는 지하철3호·9호선이 땅값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위례·미사·감일지구에 이은 교산신도시가 3기신도시로 확정되고 광역급행철도(GTX) 연장 또한 김포에서 출발해 하남으로 이어지는 D노선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크고 작은 개발호재가 끊이지 않아 전반적인 아파트와 땅값상승을 불러온 요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역부동산 업계에서는 하남은 수년전만 해도 시전역의 90%가 그린벨트에 묶여 개발이 더뎠으나 몇 년 전부터 그린벨트 해제물량이 100만여 평에 달하고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이제 땅이 없어서 개발할 수 없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남시 초이·감북을 비롯한 산곡동과 미사섬 만 미개발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개발부지 부족 현상도 야기되고 있다.
미사섬의 경우 총선공약으로 국제마이스단지 추진이 예상되고 있으며, 산곡의 경우 미군부지개발의 후광이 따를 것으로 보여 이곳의 땅값도 상승기미를 보이고 있다.
미사섬은 미사강변도시와 풍산지구의 대단지 주택지역과 맞물려 옆으로는 한강이 자리한데다 미사강변길과도 연계돼 하남의 노린자로 여겨질 만큼 부동산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매매 물량마저 나오지 않아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견해다.
또한 감북·초이 일대는 서울과 접한 경계지역으로 정부의 또 다른 신도시개발지역이나 물류단지 조성 등으로 거론되면서 이곳의 땅값 또한 상승무드를 타고 있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하남의 아파트 가격과 땅값은 날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으며 하남이 서울과 접한데다 강남과는 불과 승용차로 17분대 거리여서 서울의 웬만한 지역보다 더 강남과 가까워 준 강남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하남의 도시브랜드 값어치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고 업계는 전하고 있다.
실제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신규 분양단지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5월 분양힌 ‘하남 감일 한양수자인’ 은 293가구 모집 (특별공급 제외) 에 총 1만7844명이 청약통장을 사용해, 평균 60.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한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 역시 특별공급을 제외한 369가구 모집에 4만2457건의 청약이 접수돼 업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향후 하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의 1.4배 규모에 달하는 ‘스마트밸리’ 조성사업 계획을 밝힌 바 있는 만큼, 주거 ∙ 업무 ∙ 교통 등의 인프라 확충이 예상된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각종 인프라가 속속 구축되면서, 하남시가 완성형 자족도시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며 “최근 분양한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는 점 역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 라고 분석했다.
때마침 경기 하남 교산신도시의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 ‘하남시청역 해링턴 타워 더센트럴’이 분양 중이다.
교산신도시는 약 3만 2000가구가 조성되고, 판교테크노밸리의 1.4배 규모의 테크노밸리까지 조성된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 중에서도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고 자족도시로의 면모를 확실히 할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단지에서 약 200m 가량 떨어져 있어 해당 인프라의 이용이 용이한 것은 물론 관련 수요의 유입으로 배후수요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게다가 주변에 이용 가능한 신도시 인프라가 하나 더 있다. 바로 현재 수도권에서도 주거선호도 높은 곳으로 손꼽히는 미사강변도시다. 단지는 3기 신도시로 조성되는 교산신도시와 이미 조성이 완료된 미사강변도시 중심부에 위치해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강동첨단업무단지, 하남지식산업센터 등 주변으로 8만여 명의 배후수요도 확보 가능하고, 인근 덕풍동, 신장동 등 하남 구도심 도시재생사업도 추진 중에 있어 미래가치는 더욱 높다.
교통 및 생활여건도 잘 갖췄다. 일단 오는 12월 개통예정인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연장선 하남시청역이 도보권이다. 하남시청역은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발표에 따라 송파~하남시청역간 도시철도 연장도 계획되어 있어 하남시 유일의 더블환승역세권으로 거듭난다.
또한 천호~하남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지구 내 환승거점까지 도입하고, 지구 내 동남로 연결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 연계 운영할 계획이라 대중교통망은 더욱 개선된다. 여기에 중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하남IC가 가깝고, 서울~양평고속도로 하남 감일~상사창IC구간 선시공을 비롯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착공 등의 호재도 있어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
생활인프라도 좋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트레이더스, 메가박스, 영풍문고 등이 조성된 신세계 복합쇼핑몰 하남스타필드가 가깝다. 또한 코스트코, 홈플러스, 신장전통시장, 하남시청, 덕풍공원 등의 각종 편의시설도 인접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붙박이장, 드레스룸, 분리형 욕실 등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임차인 및 실거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예정이며, 빌트인냉장고, 빌드인세탁기, 시스템에어컨, 2구 전기쿡탑 등 스타일리쉬한 고품격 풀빌트인도 예정돼 있다.
‘하남시청역 해링턴타워 더센트럴’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1층, 1개 동, 전용면적 22~54㎡의 오피스텔 총 350실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전용 22~26㎡는 원룸형이고, 47~54㎡는 쓰리룸으로 조성돼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까지 폭넓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지상 1층~2층에는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분양문의 1800-7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