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산가들의 상가사랑, 탐낼만한 알짜 입지 현장은?

한국의 자산가들의 관심이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모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거주외 부동산 중 ‘상업시설’을 선호 현상이 두두러 졌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금융 자산 10억원 이상인 KB금융 고객 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산가 현황을 분석해 ‘2020 한국 부자 보고서’를 공개했다

자산가 상업용 부동산 보유 비율.jpg 한국 자산가들의 상업용 부동산 보유 비율

보고서에 따르면 부자 10명 중 8명(80%)이 거주 중인 주택 외에 다른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금융자산 50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액 자산가는 10명 중 6명(60.1%)이 빌딩,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을 갖고 있었다.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자산가는 ‘상가(64.8%)’를 보유한 경우가 ‘일반 아파트’52.3%)’, ‘토자(50%)’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국의 부자수 .jpg 연도별 한국의 부자 수와 자산 규모 현황

자산가들의 경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며 무리한 곳에 투자하기보다 입지가 뛰어나고 배후수요가 풍부한 곳에 정석적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향후 공실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 및 시세차익 실현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게 업계의 견해다.

실제로 부자 대부분이 선호하는 배후수요가 풍부한 상업용 부동산은 공실 리스크가 적고,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부각되면서 완판되기도 했다.

지난 6월 서울 영등포구에서 분양한 ‘힐스에비뉴 여의도’ 근린생활시설 39실은 계약 당일 모두 판매를 완료했다. 또 지난 3월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 레이크 자연앤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 역시 최고 낙찰률 168%를 기록하며 입찰 하루 만에 완판됐다.

30억원 정도의 상업용 부동산인 ‘꼬꼬마빌딩’도 자산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주택시장 규제와 초저금리가 겹치면서 거래가 폭증하고 있다. 수익률이 연평균 3~4%로 내려왔지만 시중금리가 워낙 떨어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올라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최근 주택규제 강화와 초저금리 바람을 타고 상가 등 상업시설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금리 대비 높은 투자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알짜 입지를 갖춘 상가가 자산가들의 주된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에 분양중인 알짜 입지 상가 현황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상가 조감도.jpg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상가 조감도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서울 아현뉴타운의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가 내년 3월 총 1694가구 입주를 앞두고 단지 내 상가 분양을 시작했다. 서울 마포구 염리동 염리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해당 아파트는 지난 2018년 총 30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4995명이 몰려 평균 50.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59㎡G주택형으로 3가구 모집에 877명이 접수해 29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 도보 3분, 아현역, 수도권 전철 5호선 애오개역, 서울 지하철 6호선 대흥역을 비롯해 경의중앙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로 환승 가능한 공덕역까지 품고 있어 여의도, 광화문으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사상 최고의 금리인하가 유지되고 있으며, 정부가 24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음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현뉴타운의 마포프레스티 자이는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아현2구역, 신촌그랑자이 등이 모여 미니신도시급 파급력을 가질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는 광화문, 종로, 여의도, 상암 디지털미디어 시티(DMC) 등 중심상업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단지 내 상가는 연도형 상가로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연도형 상가란 대로변을 따라 길게 형성되는 상가로 보행자 동선에 맞춰 설계되어 입주민은 물론 주변 유동인구 유입에 용이한 장점이 있다. 해당 아파트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명문대학교와 한서초, 숭문중·고(자율형 사립고), 서울여중·고, 신촌 현대백화점, CGV,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밀집해 브랜드 타운으로서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문의 02-2256-5400

신내역 시티원스퀘어 투시도.jpg 신내역 시티원스퀘어 투시도

●신내역 시티원스퀘어=서울시 중랑구 양원지구 내 주상복합용지에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주상복합 단지내 상가인 ‘신내역 시티원스퀘어’가 9월경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4층~지상 40층, 연면적 약 286,367㎡, 아파트 495세대와 오피스텔 943실 전체 1,438세대 고정수요와 약 1.5만 배후새대 독점수요 성공상권 상가로 공급된다. 연면적 약 286,367㎡중에서 근린생활시설(연면적 약 2,629㎡), 판매시설(연면적 약 46,218㎡), 운동시설(연면적 약 5,503㎡)로 구분되며 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업시설이다. 지하 2층 판매시설 3호, 지하 1층 판매시설 43호, 지상 1층 판매시설 119호, 지상 2층 판매시설 127호 총 202호의 약 1.5만평 규모 초대형 랜드마크 상업시설이다. 이 상가는 주변 자연친화적 환경의 이점을 살린 쇼핑 거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주차대수는 총 2,232대며 이중 근린생활시설·판매시설·운동시설은 497대가 수용가능하다. 신내역 시티원스퀘어 상가의 최대 장점으로는 단지내 대형복합쇼핑몰로 논스톱 라이프 스타일을 구현했다는 점이다. 또한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한 스트리트형으로 점포를 배치했으며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중앙광장을 특화 설계했다. 온가족이 즐기는 패밀리형 친화 설계로 양원지구 내 리딩 상업시설에 걸맞게 지역 최대 규모의 스트리트몰로 조성되어 대형 매장과 다양한 리테일 구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도보권 1.5만여 세대 보유한 블랙홀 상권을 형성해 수익걱정 없는 임대환경을 꾀하고 있다. 트리플역세권(6호선, 경춘선, 면목선(계획))인 신내역 초역세권 프리미엄 입지의 특급상권으로 단지 내 1,438세대 고정수요와 약 1.5만 세대 배후수요를 독점수요로 365일 끊이지 않은 풍부한 집객력을 확보한 앵커시설인 대형체육시설 입점 등으로 양원지구의 핵심상권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이 입주하는 시기에는 이미 양원지구내의 주택들이 입주가 이미 진행된 시점이라서 더욱 유리해지며 모다이노칩의 입주와 SH공사 모두 2023년과 2024년에 이뤄지기 때문에 입주하는 시점에는 더욱 가치는 높아지게 된다. SH공사 이전을 통해서 2024년 상반기 약 1,300여 명이 이전하게 되며 인근에 업무시설도 많고 첨단 벤처 단지의 조성으로 이에 따른 고객들도 더 많이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주)모다이모칩 사옥도 이전하게 되는데 총 17층 규모로 다양한 패션 관련 회사들이 입주하며 약 4천여 명정도가 상주할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따른 직장인들의 수요까지 본 사업지를 이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신내데시앙플렉스 지식산업센터도 입주를 시작했으며 중랑구 최대 창업복합시설도 조성되어 경제활성화를 통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우수한 입지를 갖춘 ‘신내역 시티원스퀘어 상가‘의 투가가치를 높혀줄 개발호재까지 겹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골자로 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선정됐다. 관계기간 합동부처는 신내역~갈매역에 이르는 대규모 태릉 CC부지에 1만호 규모의 건설 계획과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경춘선 상봉~마석구간 열차 추가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 10여분 단축 △화랑로 확장 및 화랑대사거리 입체화 △용마산로 지하화 △북부간선도로 묵동IC~신내IC 8차로 확장 △인근 지하철역을 연계한 BRT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신내역 시티원스퀘어’의 미래가치 상승과 함께 수도권 중심부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 상가는 이미 검증된 입지도 갖췄다. 단지는 지난해 말 개통된 지하철 6호선, 경춘선 신내역, 경의중앙선 양원역 등 3개 노선이 교차하는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 잡았으며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면목선(청량리역~신내차량기지)까지 개통되면 교통이 더욱 편리해진다. 또한 송도~서울역~마석 구간에 운행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오는 2022년 착공한다. 이 노선이 망우역에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10분, 청량리역 환승 시 삼성역까지 2개 정거장만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으며 입점는 오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1800-7032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 상가 조감도 .jpg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 상가 조감도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풍산건설은 군포 송정택지지구 랜드마크 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업시설과 대단지 오피스텔 복합단지인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이 분양중이다. 1층 상가의 경우 대부분 3.3㎡당 1,000만원대로 최대 70% 대출로 초기 투자부담을 낮췄으며 상층부 오피스텔과 같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이 되었다. 오피스텔도 1인 가구·신혼부부·어린 자녀가 있는 3인 가구 등 다양한 수요를 모두 잡는 타입설계를 내세우며 잔여세대를 분양중이다.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은 경기도 군포시 도마교동에 위치하며, 오피스텔 전용 20~43㎡ 총 464실 규모며 이와 함께 상업시설 총 72실(1층 분양중, 2층 분양완료)도 분양 중이다.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은 주로 아파트에서 볼 수 있던 5룸, 3Bay 혁신평면(일부세대), 테라스(일부세대) 등 총 3개 타입으로 방을 구성하며 설계를 다양화했다. 지구 내 유일하게 전 실 복층형 다락방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기존 오피스텔의 단점이었던 답답함을 보완하는 탁 트인 공간감과 제공하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건물 옥상에는 하늘정원과 그린 테라스, 나들목 광장, 열린 마당 등을 조성했다.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이웃 간 모임도 용이하다. 지하에는 넓은 주차공간을 마련해 운전자를 배려했고,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통해 난방·조명·가스 등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제어, 주민들의 주거 안정성 및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입주민들이 먼 곳에 가지 않고도 단지 근처에서 쇼핑·여가·문화생활 등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예정으로, 현재 건물 1층에는 대형 마트 입점이 계획돼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 단지 내 상가는 5,000세대의 군포 송정지구와 4,000세대의 부곡지구를 아우르는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개방감과 특색있는 인테리어가 가능한 4.5~8.1m의 층고로 쾌적하게 설계되었으며 프랜차이즈, 병의원, 베이커리, 미용실, 세탁소, 이동통신대리점 등이 권장업종이다.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은 수도권 동북부 지역 신도시와 수도권 남부지역의 도심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GTX-C노선(양주~수원)의 사업 추진이 확정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한층 더 용이해질 전망이다. 해당 노선을 이용할 경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금정역에서 삼성역을 14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은 출퇴근 시간 단축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을 비롯해 4호선 대야미역, 반월역이 오피스텔 인근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통한 근거리 출·퇴근도 용이하며 인근 2km거리에 약 28만 7524㎡ 군포첨단산업단지 등 첨단산업단지 근무자의 유입으로 젊은 상권 형성 기대감이 크다. 향후 송정지구 금강 3단지 앞 주민센터(2020년 12월 예정) 및 체육복합센터, 부곡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2023년 8월 준공 계획)이 들어서고 송정마을 아파트 앞 체육공원 조성으로 송정·부곡지구의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족했던 복지 및 문화시설이 확충 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 송정지구와 의왕역을 연결하는 송부로 96번길과 수원~광명고속도로 남군포 IC, 영동고속도로 군포IC가 인접해 있으며 47번 국도는 5분대에 진입 가능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문의 02-882-9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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