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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 거래량 증가, 프리미엄 기대 신규단지 인기

지난해 수익형 부동산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면서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되는 신규 분양상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별 건축물 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33만5556건으로, 전년 거래량인 30만3515건 대비 10.56%(3만2041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 수익형 부동산 거래량 추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는 아파트 등 주택시장을 겨냥한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을 비롯, 지방에도 대출 및 세제 강화 등의 고강도 규제가 가해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영향이 덜한 수익형 부동산으로의 수요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에서 최고의 프리미엄은 당연 교통호재다. 교통 호재는 모든 부동산 시장에서 ‘돈’으로 통한다. 


철도, 도로 등 새 길이 개통되면 지역 간 접근성 개선으로 유동인구 증가, 주택수요 유입이 이뤄지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배후수요와 지역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수익형부동산에서는 그 효과가 더욱 두드러진다.


이는 부동산 시장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며 주거용 상품 뿐만 아니라 비주거 상품에서도 통용된다.


주거용 부동산인 경우 교통망이 개선되면 지역 주민들의 타지역 이동이 수월해질 뿐만 아니라 출퇴근 여건도 편리해져 생활이 윤택해진다. 


비주거용 부동산, 특히 특히 업무용 부동산의 경우 근무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과 교통 여건이 좋아져 물류비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체에게 선호도가 높다.


최근 주목을 받는 교통호재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 신안산선 등 광역 교통망과 기존 노선 연장 및 신설, 경전철·트램 등 도시철도, 도로 지하화 등 기존 교통망 개량, 고속도로 개통, 다리 및 터널 개통 등이 있다. 


최근 흐름에 발맞춰, 교통호재를 품은 신규 분양상품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서 공급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신도림역 센트럴’이 단기 완판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피스텔 총 463실이 지난해 12월 28일 정당 계약 실시 이후 5일 만에 계약을 모두 완료했으며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신도림역 센트럴’도 역시 '완판'됐다.


힐스테이트 신도림역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 1개동, 총 463실(전용 18~29㎡)로 이뤄진다. 지상 1층~3층까지는 상업시설, 지상 4층~20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과 1호선 구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인데다 GTX B노선 수혜지역이기도 하다. 


지난해 10월 서울시 동대문구에 공급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소형 오피스는 정당계약 시작 후 조기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단지 인근의 청량리역은 GTX B·C노선,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 4개 노선이 개통 추진 중으로, 기존 6개 노선과 함께 향후 10개 노선이 지나는 서울 대표 교통 허브로 거듭날 예정이다.


교통호재에 따른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 네이버부동산 기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생활형숙박시설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 전용 66㎡ 21층 분양권은 지난해 11월 30일 기준) 5억1830만원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분양가(3억9830만~4억230만원)와 비교하면 최소 1억1000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은 셈이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교통 호재를 품은 곳은 주거용과 비주거용 상품 모두 스테디셀러로 통한다”며 “하지만, 최근 연이은 주택 규제 강화로 규제가 덜한 수익형 상품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교통호재 품은 수도권 수익형 부동산 현황

용산 글로벌 리버파크 조감도

●용산 글로벌리버파크(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소미건설이 서울 용산구 원효로3가 일원에 주상복합시설 '용산 글로벌리버파크' 공급을 시작하였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예정지 맞은편에 들어설 '용산 글로벌리버파크'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지상2~4층)과 공동주택(아파트) (지상10~20층, 55세대), 오피스텔(지상5~9층, 25실) 등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전용면적 23.13㎡~ 34.81㎡)만을 우선 분양하고 있다. 지하철 용산역(1호선·경의중앙선)과 신용산역(4호선), 마포역(5호선), 효창공원앞역(6호선)이 가까이 있고, 버스정류장이 도보로 불과 3분 거리라 교통 환경이 양호하다. '용산 글로벌리버파크'는 한강조망이 가능한 업무 및 상업시설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여의도·영등포·상암DMC·광화문·강남 등 직장인 밀집지역의 출·퇴근은 물론 서강대·연세대·숙명여대·이화여대 등 종합대학의 등·하교에 수월하다. 또 용산아이파크몰, 신라면세점,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용산전자상가, CGV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인근 직장인, 대학생를 비롯하여 전국에서 상경한 유동인구가 수십만에 이르고 신촌세브란스병원,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이촌한강공원, 효창공원이 뉴욕의 다양한 문화쇼핑과 메디컬 리더 융합시티와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용산 글로벌리버파크' 오피스텔 1~2인 가구 안성맞춤인 풀옵션을 제공, 천정형 시스템에어컨·빌트인 냉장고·드럼세탁기·의류건조기·전기쿡탑·전자레인지 등이 미리 비치될 예정이다. 센트럴파크 규모의 용산민족공원(2027년 완공예정)이 조성 중이고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역~서울역 지하화, 현대자동차부지 개발, 신분당선 연장, GTXA·B노선 신설 등 대규모 뉴 리더백 시티개발 사업 실현 중이다. '용산 글로벌리버파크' 오피스텔 3천만원대 부터 소액투자로 전매도 가능한 오피스텔이기에 개발사업의 진척에 따라 향후 매매차익도 노려 볼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하고 계약금 10% 준비 후 계약 시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02-882-9287

목동 블루 오피스텔 조감도

●목동 블루(오피스텔)=서울시 양천구 ‘목동 블루 오피스텔’ 분양중이다. ‘목동 블루 오피스텔’은 목동의 중심 상업지역 내 위치해 주거용 및 사무용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지역 내 소형 오피스텔의 공급이 부족한 데다가 최근 저금리 시대를 맞아 소규모 투자를 위한 기회로도 안성맞춤이란 분석이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목동은 최근 역대급 대형 개발 호재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비롯한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사업, 제물포길 지하화 사업, 경전철 목동선 사업,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등의 소식 때문이다. 이 같은 다양한 교통 등 개발호재를 등에 업고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33-3 목동4단지 앞에 조성되는 목동 블루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로 전매가 가능한 65실의 오피스텔과 상가로 구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도보 거리에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9호선 신목동역이 위치한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 신설 예정인 경전철 목동선 110(SBS)역이 도보로 1~2분 거리에 위치해 이를 이용하면 목동에서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서울 3대 오피스 권역을 지하철로 20~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목동은 서울에서도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목운초와 경인초를 비롯한 양정중, 목운중, 월촌중, 목동중, 목일중, 신목중과 양정고, 진명여고, 강서고 등 초중고를 모두 아우르는 학군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서울 중학교 상위 50개교 중 3개교가 위치해 특목고와 자사고 입학 비율이 높은 학군으로 손꼽힌다. 이뿐만 아니라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행복한세상백화점, 킴스클럽, 이마트, 홈플러스, 이대목동병원, SBS방송국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모두 중심 사업지역 내에 위치해 도보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또 파리공원을 포함한 오목공원 목동운동장, 빙상장, 사격장 등이 인접해 최적의 생활편의 및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특히 ‘목동 블루 오피스텔’은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마련하고 있다. 빌트인 에어컨을 비롯한 스타일러, 세탁기, 냉장고, 인덕션, 비데 에어프라이어 등 최신 가전이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따라서 신혼부부와 직장인, 자녀가 어린 가정이 거주하기에 최적이란 평가다. 아울러 3.9m의 높은 층고의 개방감과 최적인 A타입 3베이, B타입 2베이, 투룸 특화 설계로 입주민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문의 010-8429-0820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 조감도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분양형 공유 오피스)=㈜웍앤코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811번지 일대에 분양형 공유 오피스인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를 공급한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는 지하 4층∼지상 15층의 코오롱싸이언스밸리2차 지하 1층~지하 3층까지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유 오피스로 리모델링한 상품이다. 대한민국 IT산업의 선두인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 1단지인 구로디지털단지 내 최대 9,917m²(약 3000평) 규모의 공유 오피스로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출구 도보 3분거리 초역세권 입지다. 분양대상은 ▲3인실 16호실 ▲4인실 114호실 ▲5인실 12호실 등 전체 175실이다. 분양평수는 36~43m² 규모로 주력 호실 기준으로 1억 6천만원(VAT별도)며 미대출시 수익률은 5년간 6%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대출은 40% 가능하다. 소유권 이전일로부터 5년 후 희망시 환매(원분양가)가 가능해 수익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확보 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는 최근 각광을 받는 공유 오피스이지만 기존 수익형 부동산처럼 개인이나 법인이 투자 가능한 상품으로 구분 등기가 가능하다. 현재 약 40% 정도 임대가 완료되어 운영중이며 소액투자로 분양 즉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공유 오피스는 환경과 경제적 측면에서 사업자 부담이 적고, 다양한 기업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1인 기업부터 스타트업, 대기업의 사업부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이런 시점에 강서지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웍앤코’가 구로디지털단지에 오픈함으로써 강남과 종로에 집중되어 있던 대형 공유오피스가 강서지역까지 확대되는 효과가 생겼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는 최대 860명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여 출퇴근이 용이하다. 대형 촬영 스튜디오와 다양한 사이즈의 유튜브실 등 현재 트렌드에 맞는 부대시설과 24명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인원별 맞춤 회의실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펜트리 시설을 갖춘 공용라운지 8군데와 행사 진행 시 50명까지 수용가능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웍앤코 주변은 이미 다양한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 이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 음식특화문화거리 깔깔먹자거리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200m 거리 도림천길공원에 인접하고 인근 보라매공원, 보라매병원, 구로병원, 현대아울렛, 롯데시네마가 위치한 패션 아울렛 거리, 구로AK백화점, CGV 및 롯데호텔, 쉐라톤호텔 그리고 다수의 은행과 개인 병원 등이 주변에 밀집되어 있어 편리하다. 국내 게임업계의 선두주자인 넷마블이 구로 신사옥 'G밸리 지스퀘어'에 올 2월 중 입주한다. 넷마블 본사와 기존 계열사, 지난해 인수한 코웨이까지 모두 함께 입주하기로 확정했다. 신사옥에 입주하는 넷마블 컴퍼니 임직원 규모는 1만여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구로디지털단지역은 이미 2호선이 운행중이라 강남접근성이 우수한데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으로 ‘환승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신안산선은 안산-여의도-서울역을 잇는 44.6km의 철도 노선이다. 완공 시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25분대에 닿을 것으로 보인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에서는 KTX가 지나는 광명역, 한번에 가기 어려웠던 여의도까지 환승없이 빠르게 이어진다. 이외에도 시흥대로,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시흥I.C 진입이 용이하다.  서부간선도로와 시흥대로가 바로 연결되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2021년경에는 광역교통망을 통해 주변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호선과 신안산선(예정) 환승역세권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미래가치까지 갖춘 공실의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어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의 그 가치는 더욱 돋보인다. 문의 1668-0970

G밸리 하우스디 와이즈타워 조감도

●G밸리 하우스디 와이즈타워(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조성한 국가산업단지 G밸리 지구 안에선 ‘하우스디 와이즈타워’가 지원시설인 기숙사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13층 규모 지식산업센터로, 이 중 11~13층을 기숙사 111실로 조성한다. 이중 기숙사의 경우 주변 오피스텔과 비교해 저렴한 분양가와 50%대의 높은 전용률과 테라스 공간까지 서비스 공간을 제공해 타상품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기숙사 내부에는 인덕션과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제품을 풀옵션으로 적용하고 이 모든 가전제품이 빌트인시스템으로 설치돼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연출과 함께 거주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이 중에서 특히,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주거시설이 아닌 지원시설이므로 1가구 2주택 규제 및 종부세 대상이 아니라는 점,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혜택, 분양 받은 후 전매가 자유로운 점 등이 부각되고 있다. 대출조건과 세금, 다주택 규제 등에서 투자자들이 크게 매력을 느끼는데다가, 법이 최근 바뀌면서 법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지식산업센터 및 기숙사에 투자할 수 있게 되어 투자열기가 더욱 가열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오피스텔보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오피스텔에 뒤지지 않는 인테리어 및 부대시설을 갖춰 상대적으로 임대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오피스텔에 비해 관리비가 저렴하고 주차공간이 더 여유롭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가산에 위치한 G밸리 하우스디 와이즈타워는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1호선 독산역이 도보거리에 있으며 강남순환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수원-광명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서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될 계획이며 신안산선이 사업지 인근을 지날 예정이어서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 마리오아울렛, 현대아울렛, W몰, 로데오거리 등 쇼핑·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연면적 31,285.27㎡ 지하 5층과 지상 13층 규모의 G밸리 하우스디 와이즈타워는 맞춤형 섹션공간을 제공한다. 지하 2~10층까지는 업무공간으로 지상 11~13층까지는 업무지원시설인 기숙사로 업무의 편의성을 높였고 190대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과 다양한 수목과 넓은 휴게공간으로 입주민은 물론 주변 유동인구의 휴식까지 배려한 공개공지를 갖췄다. 그리고 간단한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탁 트인 옥상정원으로 높은 업무의 효율성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1만 1천여 기업과 15만여 명이 근무하는 첨단산업단지로 공공기관은 물론 대기업, 관련업체 등이 인접해 있어 원활한 업무연계를 기대할 수 있다. 문의 010-5528-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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